제목만 보면 그냥 멜로 드라마인데
참 독특하고 매력 넘치는 드라마네요
도트 같은 드라마랄까?
프레임 뚝뚝 끊키고 건조한거같은데 그게 매력이고 안정감까지 주는?
'멜로가 체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