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했었음..
7곳에서 거절을 당하고 나서야
같이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을 찾았음
뭐..수만개의 식당중에 우연히 저 7곳만 갔었을 수도 있겠지만
7곳이 있다는 것도 문제..
심지어..제작진이 안내견은 거부하면 안된다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해도..거부
이 가게 또한 안내견이라고 해도 거부
경찰이 직접와서 안네견은 거부하면 안된다고 설명해도
안받는 가게도 있음
견주분하고 안내견은 배를 탓을때 차들 주차한곳으로
갔었을 정도로 부당한 대우를 받은 적이 있었음
친구가 놀자고 해도 가만히 있는게 안내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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