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 감독의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 [비트] 촬영이 끝나고 시나리오가 들어왔는데
주인공 ’정원’ 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역할이라서
거절했다고 합니다
땅을 치고 후회했다는ㅋㅋㅋㅋㅋㅋ
허 감독님이 다시 러브콜을 보낸 [봄날은 간다]
하지만 [무사] 촬영 중 생긴 부상으로 인해
또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네요ㅠ_ㅠ
우성이형이 연기하는 상우는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해요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이 대사 생각만 해도 크......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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