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정인이 사망하기 하루 전 마지막 모습..

1월 13일 첫공판 살인죄 적용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마지막 정인이 모습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그알 제작진 정인이편은 1월 13일 첫공판 전

방영 목적으로 3주간 밤새 촬영 편집 그리고

정인이 죽음 실체를 알고 제작진도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모른답니다

사망 당일 자기 친딸을 가해자 만드는 양모

그알 실험 결과 어른 여자가 쇼파에서 정인이 배를 향해 뛰어 내리면 정인이가 죽을 충격이 실험 검증됨

정인이의 사망 원인인 췌장 절단이 이루어지기 위한 수치는 3,800에서 4,200이었다. 이는 체중 73kg의 권투 선수가 작정하고 쳐야 나오는 수치였다. 태권도 선수의 발차기도 이에 미치지 못했다. 체중 50kg의 여성이 이 수치를 내기 위해서는 바닥에 아이를 눕혀두고 소파에서 뛰어내리는 정도의 큰 행동을 취해야 했다. 이는 정인이의 췌장 절단이 의도치 않은 사고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드러냈다.

[우기기기]

욕하고싶지만 정지먹을까봐 메모장켜겠습니다..

[결실]

와 저렇게 이쁜 애한테.....

[백호는어흥]

이 연 진짜 나쁜연이네... 자기 빠져나갈려고 친딸을 파냐? 나중에 친딸이 커서 알게 되면 손절할 듯. 그래도 어린이집 선생님이라도 있어서 아이가 마지막이라도 따뜻한 품에 안길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 듯ㅜㅜ 안쓰러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