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국내에 촬영장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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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국내에 촬영장도 만든다

세계적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인 미국의 넷플릭스가 국내에 촬영장을 만든다.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겠다는 뜻이다. 넷플릭스는 7일 국내에서 스튜디오 2곳과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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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부터 국내 컨텐츠 촬영장 2곳 운영 (경기도 연천, 파주)

 

- 첫번째 컨텐츠는 "종이의 집" 리메이크 시리즈

 

확실히 넷플릭스가 한국&아시아 시장에서 효과가 나오니까 투자가 점점 늘어남

 

2021년 공개 예정인 한국 오리지널 작품은 총 9개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 10대 로맨스 판타지

 

킹덤 - 아신전

- 아신(전지현)의 과거 이야기를 담은 단편 에피소드

 

언더커버(가제)

- 아버지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조직에 언더커버로 잠입하는 여자 형사의 이야기

 

고요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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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 정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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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이른 사람들이 상금 456억원이 걸린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하는 이야기

 

헬바운드 (지옥)

- 의문의 초자연적 현상으로 죄인들이 갑자기 죽는 현상을 파헤치는 심령 미스테리

 

DP

- 탈영병 전담 체포조 'DP'의 이야기

 

지금 우리 학교는

-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고등학교 내에 고립된 이들과 구조하려는 이들의 사투를 그린 좀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