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탈색을 시도한 소감을 밝혔다 /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Golden Child(이하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탈색을 시도했다.
골든차일드 봉재현은 25일(오늘)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보민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백금발에 도전했는데, 너무 잘 어울린다. 저도 복근을 드러냈는데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다”며 “컴백을 위해 지금껏 해보지 않은 것들을 많이 해봤다”고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YES.(예스)’를 발매한다. ‘YES.’는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이기도 하다. 어둡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향해 던지는 긍정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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