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가 LA에 온 것은 처음이지만 큰 한인 커뮤니티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게다가 그가 미국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 그는 원래 오른쪽 수비수 포지션이 아니었다. 어렸을 때 그는 그의 우상 박지성을 본받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3. LA FC의 사랑과 클럽의 리더십 그리고 진정한 열정이 LA FC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그리그 그의 절친 황인범과 이야기 나눌 때 조언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4. 김문환은 어릴 때부터 입었던 등번호인 33번을 입고 LA FC에서 뛴다.
5. LA 음식이 한국 음식보다 맛있다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LA 음식을 모두 맛보고 싶다고 말했다.
6. 그는 MLS 축구 스타일에 적응하는 것에 대해 걱정 하지 않는다. 그가 정말로 걱정하는 것은 영어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7. 그는 2020시즌에 부산 아이파크를 K리그1로 승격하는 데 일조했으며 그는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생활을 모두 소화했다.
8. 경기 전에 의식 중 하나는 경기 시작 전 센터 서클로 가서 기도하는 것이다.
9. 그는 한국 대표팀에 11경기 출전했다.
10. 그와 그의 팀원들은 2018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수상했고 "국위 선양"이라는 이유로 병역 특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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