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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선배ll조회 65224l 7
이 글은 3년 전 (2021/1/26) 게시물이에요
당근마켓에 올라온 남자의 절규 | 인스티즈

라이암 지피 만 50만원
베이시스3호-530 147만
극상1호 87만
아피스 8만
무모탄 26만
시마노 bbx테크늄 90만
트윈파워 6000 60만
스텔라 10000 117만원
비비엑스 레마레 5000 65만
세피아ci4 37만

총 687만원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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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딸 너무하네
3년 전
아무리 자식이라도 내 고가장비들 저렇게 몰래 갖다 팔면..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여ㅠㅠ게다가 저거 낚시 장비 산 어른도 저 딸 (미성년으로 보일시) 부모님 허락 받았는지 확인전화 하고 터무니 없이 시세보다 낮은 가격이면 양심상 걸러야 하는거 아닌가요ㅠㅠ
3년 전
돌려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ㅠ
3년 전
😥
3년 전
애쉬아일랜드  갱갱
😤
3년 전
미쳤네
3년 전
진짜 화나실거같아요
3년 전
이정도면 딸 이 엄동설한에 롱패딩 없이 쫓겨나도 아버님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년 전
풀문갓용신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이 글 거의 매주보는데 후기 없나요..??
3년 전
딸이 몇살이길래..
3년 전
딸 몇살이에요..? 왜 남의 걸 막 팔고... 게다가 저렇게 비싼 걸 20만원에 팔다니...
3년 전
딸은 둘째치고 좋다고 사간 양반도 참... 자기물건 파는거 아닌거 알았을텐디
3년 전
이상형  정재현
22
3년 전
싱귤벙귤  귤이 웃으면 싱귤벙귤
사간 사람은 잘못이 없지않나요? 싸게 팔아서 산거니까요! 남의 집 사정까지 생각하면서 중고거래하진 않으니까요
3년 전
엄 누가 잘못했다 이렇게 말하긴 뭐하지만 딸아이가 어린거 같은데 그거 알고 일부러 그거 이용해서 20만원에 산다고 하고 가져간 어른도 별로라서요ㅠ 어린아이가 먼저 이거 20만원에 드릴테니 가져가세요 라고 하진 않았을거같아요..
3년 전
싱귤벙귤  귤이 웃으면 싱귤벙귤
딸아이가 어느정곤도 어릴진 모르겠지만 싼걸 사려고 하는 사람이 잘못된건 아니고 20만원에 판다고 했는지 구매자가 깎아달라고 한건지 안나와 있으니까 구매자한테 뭐라 하긴 좀 애매하네요...
3년 전
네네 싼가격에 사는 거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의도가 있는 접근인거같아서요 고가의 물품을 길에서 애한테 산다는 거 자체가.. 101동에서 사가신~ 이라고 한거 보니까 구매자가 먼저 접근해서 그거 이십만원에 산다고 했을거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요 뭐 정식으로 이루어진 거래면 문제가 없겠죠? 하지만 정식으로 이루어졌으면 전화나 채팅으로 연락했을거같은데 글을 올려서 구매자를 찾는 걸보니 그런건 아닐가같아서요ㅠ 전 글쓴이 입장이 이해되고 구매자한테도 화가나네요
3년 전
싱귤벙귤  귤이 웃으면 싱귤벙귤
앙앙앙 난 네가 정말 좋아에게
흠... 저는 그냥 구매한 것 뿐이고 자세한 상황은 모르니까 일단 딸한테만 분노가 치미네요...

3년 전
싱귤벙귤에게
맞아요 ㅠㅠ 딸은 진짜 ... 교육 단단히 시켜야할거같아요

3년 전
딸 뭐지 진짜....뭐하는애야...
3년 전
쪼푸밀바엔  최애들은 국방부에
와...
3년 전
다정한 이웃  인티의
진짜 미쳤네
3년 전
다정한 이웃  인티의
진짜 화나겠다
3년 전
내오늘안으로빚갚으리오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판 딸이나 좋다고 사간 사람이나..
3년 전
저거 컴퓨터라면서요...? 허허..... 진짜 무슨 생각이었던걸까요
3년 전
싱귤벙귤  귤이 웃으면 싱귤벙귤
낚시 장비라고 써 있는데 컴퓨터 부품이래요??
3년 전
부품인지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어느 카페글에서 먼저 이 사진을 봤었거든요. 근데 첨언하기를 컴퓨터라고 했던 거 같아요! 실제 낚시장비일 수도 있구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ㅜㅜ
3년 전
싱귤벙귤  귤이 웃으면 싱귤벙귤
아하... 그렇군요!@
3년 전
앗 그건 컴퓨터에 비유하면 이정도 장비다!!이런걸로 알고있습니다ㅎㅎ
3년 전
아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3년 전
아효 한숨나온다 따님~ 회수안되면 갚아드리세요 진짜
3년 전
켄마  네코마
.......
3년 전
분홍  🥞
나같음 딸 호적 팠다 진심.. 앞으로 절대 돈 안 줄듯 인성 터졌네
3년 전
딸이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남 물건을 함부로 팔다뇨.. 어린 아이라면 할 말 없겠지만 ..
3년 전
세븐틴들튀  세븐틴을차에태우고냅다튀었어요
딸은 맞아 죽지 않은 게 다행이네요
3년 전
제가 저 상황이면 이제 딸 못 믿을것 같네요

기본적인 지원 외에는 금전적인 지원 1도 없을 겁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괘씸해서여

3년 전
엥 가족 사정은 알고 이런 댓글들 쓰시는 건가? 본인들은 글에있는 정보만 보고 댓글 쓰겠지만 만약 본인들이 예상하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책임지고 감당할 수 있습니까?
3년 전
그리고 이걸 커뮤에 퍼다나르는 사람은 어디까지 생각할 능력을 가진 걸까요?
3년 전
사간 사람도 양심이... 낚시에 관심있는 사람이니까 저거 대충 얼마인지도 알았을테고 어린 여자애가 판다고 나왔으면 이상한 거 눈치챘을텐데 치사하네요
3년 전
CODE_  인피니트v소취
22
3년 전
33
3년 전
44저글보고도 모르쇠할 가능성이...ㅠ
3년 전
55
3년 전
예부기  뿌우우우우
666
3년 전
gossipgirl  레이튼 미스터
77
3년 전
IlIllIlllIlIIIl  빌보드핫백1위가수팬
8
3년 전
999
3년 전
Red Velvet 슬기  💛💙💚💜
1010
3년 전
자두곰도리  만다꼬즈 BTS BoA
11
3년 전
12
3년 전
13
3년 전
지욘  지욘너무보고싶어ㅠㅠ
14
3년 전
15
3년 전
 
노트북이랑 낚시대랑 둘다 있더라구요
3년 전

3년 전
사는 사람은 그런거 신경 안쓰지않나..? 그냥 싸면 사는거지 양심은 너무갔당..
3년 전
게임기같은거 사고싶을때 중고거래사이트 둘러보면 미개봉중고 유부남피눈물에디션 종종 올라옵니다ㅋㅋㅋㅋㅋ
3년 전
엥 딸 장난하나 진짜 쫓아내고 싶을 것 같아요
3년 전
타조가뭔지도몰라반사  등산을 좋아하는 외국인
700만원 가까이 하는 걸 20에 판다고 덥석 사간 사람이면 저 글 보고도 입 싹 닫을 듯...
3년 전
joshuahong951230  조슈아
후기 없나요...
3년 전
사간 사람 벌써 더 비싼 값에 팔고 모르쇠할 것 같아요...
3년 전
법정대리인동의없는 미성년자와의거래는
취소할수있지않나요? 법잘알분들이도와주시면좋겠네요😥

3년 전
어떤 일이든,, 법정대리인 동의없는 미성년자와의 거래는 매매계약이 서로 성립된다면 취소가 가능해요
중고거래 또한 매매계약이 성립되는 관계라 충분히 취소 가능합니다..'-'
ㅜㅜ문제는 저 사람을 어떻게 찾을지가 걱정이네요

3년 전
저도대략적으로 들었었던지라..
자세히알려주셔서감사해요ㅎㅎ

3년 전
찾아봤는데 딸이랑 둘이 사시고 딸 미성년자 맞대요 고등학생인거 같은데 어쨌거나 미성년자면 돌려받을수 있는걸로 알긴한데...딸도 참 너무했네요
3년 전
궁금해서 구글링해봤는데 아버님이 댓글다셨네요 한분한테 판게 아니래요 일단 일부는 돌려받기로 약속잡았대요
3년 전
산사람이 무슨죄??? 딸이 백번 잘못했지
3년 전
진짜...남의 물건 손 좀 대지 마요;
3년 전
네??훔쳐간거 아니에요!
3년 전
네네 알아요 딸이 본인 거 아닌 물건에 손 대서 저런 짓 한 거 보고 말한 겁니다
3년 전
세상에
3년 전
아부지 ㅠㅠ
3년 전
아 글만 봐도 화나
3년 전
됴모닝  10 10
아 에바다 진심 억장 무너지실듯..;
3년 전
gossipgirl  레이튼 미스터
으휴 딸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 가정교육 다시 하셔야 될 듯 내 친적동생도 어렸을 때 부모님 지갑에 손 대는 일 많이 했었는데 진짜 이런건 교육을 확실하게 다시 해야함
3년 전
제348조(준사기) ①미성년자의 지려천박 또는 사람의 심신장애를 이용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미성년자면 여기에 해당될 것 같은데요

3년 전
구매자가 의도하여 낚시대의 판매를 요구하고 가격을 낮게 책정하게끔 회유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청약과 승낙이 적절히 일치하여 거래가 성립된 거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구매자의 개입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판매자학생이 제품의 판매의사를 먼저 보였는데 이게 어떻게 사기죠...?!!!!
3년 전
판단능력부족이라 성립가능하지 않을까요? 재산상의 이득을 취한것도 맞구요.
3년 전
IlIllIlllIlIIIl  빌보드핫백1위가수팬
한분이 아니라니ㅠㅠ 어려우시겠지만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3년 전
칠오  💜 방탄조이 💚
진짜 에바......
3년 전
아휴딸아...
3년 전
딸램아...
3년 전
아무리 철이 없기로서니...
3년 전
아오..아부지한테 말도안하고....답답하다~
3년 전
가 나다라  방용국 결혼하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째
3년 전
진저2  엥씨리 쩔어주자
초딩이어도 이해못하는데 고딩이라니.......
3년 전
와 이건 진짜 좀...
3년 전
무교  
아 답답해 딸이라는애가 왜저래.. 우리아빠도 유일한 취미가 낚시라 그런가 너무짜증나네
3년 전
고딩...ㅎ
3년 전
JUNHUI  文俊辉
어쩜 저리 철이 없나......
3년 전
진짜 미쳤습니까 휴먼...
3년 전
만약 자기가 아끼는 뭐 화장품이나 옷이나 덕질하면 굿드 같은 거 아무 동의없이 그냥 다 내다팔면 엄청 화낼 거면서 왜 역지사지를...
3년 전
伊野尾 慧 (INOO KEI)  헤이세이점프 이노오 케이!
진짜 제 딸이였으면 뒤지게 팼어요 물론 때리는건 나쁘지만..저정도는 노답
3년 전
감스트  K리그홍보대사
와..........진짜 어케ㅜㅜㅜㅜ
3년 전
감스트  K리그홍보대사
엄청 울고 자식도 한동안 못볼듯 이어서...
3년 전
와...속터져
3년 전
사간사람이 젤ㅋㅋ..다시돌려줄확률0프로인데
3년 전
고등학생...저였으면 성인되면 바로 집에서 나가라고 할 듯...
3년 전
나같으면 걍 쫓아냄
3년 전
KIA 이의리  타이거즈 프차
아니.. 철이 없어도 부모님 물건 맘대로 갖다 파는 건 좀...
3년 전
누가 봐도 아이가 잘 모르고 파는걸 알 만한데 부모님 동의여부도 확인 안 하고 냉큼 사버린건 양심없네용...
3년 전
뿔몬  많이 컸구나
와....애기야ㅠㅜ왜 그러니...
3년 전
사간사람은 횡재했네
3년 전
어머니  공부안하고 인티하니
딸 제정신인가..?
3년 전
와... 억장 와르르... 근데 딸이 맘먹고 아빠가 물건싸게 내놓으래요~ 이런식으로 거짓말하고 팔았을 가능성도 있는건데 앞뒤사정도 모르면서 사간 사람 탓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3년 전
딸래미 뒤지게 맞아도 할말없다
3년 전
장동우 (32)  32개월
에휴 자식 키웠더니 저런 짓 하면... 크게 혼나야 정신차리려나,,
3년 전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아오 내가 다 화나네
3년 전
와 사간사람은 너무 운좋았네ㅋㅋㅋㅋ
3년 전
딸이 잘못햇지 ㅜㅜㅜㅜㅜㅜ
3년 전
이거 부산이자나요.. 원본 봤어요.. 우리동네 아파트래서 충격
3년 전
사도 제키엘  회개하라, 배교자들아.
왤케 개념없는 애들이 많냐 진짜 상상이상이네
3년 전
딸기마카룽  Shinin
딸이 잘못햇네...
3년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세상에.. 딸은 무슨 생각으로 아빠걸 저렇게 팔았데요..
3년 전
딸도 참 대책없다... 나같으면 한 번 얼마인지 쳐보기라도 할텐데
3년 전
Workingholiday  호주체고 >^<
초등학생때 부모님 지갑에서 메이플딱지사려고 3천원 손댄 거 이후로 부모님 물건 탐내보기는 커녕 팔 생각은 추호도 못해봤는데... 고등학생씩이나 되서 어떻게 부모님 물건을 말 한마디 없이 중고로 그것도 심지어 인터넷에 정가 쳐보지고 않고 그냥 막 판것 같은데 얼마나 철이 없어야... 어휴...
3년 전
와 진짜 화난다
3년 전
딸은 평생 용돈 없는걸루
3년 전
철없네
3년 전
딸래미 간도 크네 진짜
3년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딸아 ...........
3년 전
  
아이고.... 진짜 아이고....
3년 전
애니소믈리에  (시)라부라부해❤️
솔직히 내가 산 사람이라면 안 돌려줬을듯.. 인터넷에 조금만 쳐봐도 나오는 걸 이정도 하겠지 하고 팔아버리네...
3년 전
제 입장이라고 생각해보니깐 정말 화나네요... 내 물건 600만원어치를 20만원에 판 것도 화나는데 심지어 나한테 들어온 돈도 아니야... 대환장....
3년 전
아이고 딸...
3년 전
남의 것을 마음대로 처분한 것부터가 잘못..
3년 전
딸이 저걸 왜 팔지.. 아무리 가족이라도 함부로 다른사람의 물건을 손대는게 이상하네
아버님 되게 속상하시겠다

3년 전
저건 진짜 호적파도 할말없을듯
3년 전
진짜 어릴 때 샤프가 너무 사고 싶어서 엄마 지갑에서 오백 원 가져갔다가 경찰서 앞까지 머리채 잡힌 채로 끌려간 다음부터는 부모님 물건 손도 못 대는데... 어떻게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 고등학생씩이나 된 애가 부모님 물건을 막 갖다 팔지... 어후..
3년 전
뺭뿅  .
암만 어려도 그렇지 부모님 물건을 막 팔면 되나 .. 이해가 안 가네 혈압 올라. ...
3년 전
내가 언니였으면 흠씬 혼내줌..
3년 전
사랑빛  lovy

3년 전
THE ORAL CIGARETTES  👏👏👏👏
아이고...
3년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손 올라갔다...
3년 전
딱봐도 아빠 취미 같아보이는데 고작 20만원 받으려고 갖다 팔고 싶었을까..진짜 자기밖에 모른다..
용돈 좀 달라고 하기도 어려운 부녀지간이었으려나

3년 전
아 제발.. 왜그랬니 진짜 쥐어박고싶네ㅜㅜㅜ
3년 전
법적 소송을 가면 사간 사람이 이김 돌려줄 의무 없음 저거 사간 사람 개이득이네ㅋㅋㅋ
3년 전
딸이 미성년자면 돌려받을수 있다네용
3년 전
철없어도 적당히 없어야지 사간 사람보다 내다 판 딸이 더 염치없음 ㅋㅋ
3년 전
사는 사람이 어케 알아요 ㅠㅠ ... 저는 그런 눈치 없어서 모를 것 같은데용 ..
3년 전
가족사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그냥 딸이 독단적으로 벌이고 나몰라라 하는 상황인것같네여
딸이랑 잘 얘기됐으면 딸 당근아이디로 판매한분께 다시 말걸면 되는데 저렇게 글올려서 돌려달라고 하는거 보면....

3년 전
흐르는별  응원해:D
당근마켓 거래완료 누르면 누구랑 대화했었는지 좌르륵 뜨는데... 설마 딸이 게시글까지 삭제해버렸으면 답이 없네요...
3년 전
사간 사람보다 딸이 더 싫은데...ㅋㅋㅋㅋㅋ 고등학생이면 알 거 다 알 나이인데 남의 물건을 허락도 없이 갖다파냐 생각이 없는 거지ㅋㅋㅋㅋㅋㅋ 한심하다 진짜
3년 전
슈퍼밴드 데이식스  안 쉬는 데식 못 채우는 통장
딸 진짜 너무했다... 자기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알텐데... 솔직히 초등학생 정도면 몰라도 그 이상 나이라면 정말 이해 못 해주겠어요
3년 전
슈퍼밴드 데이식스  안 쉬는 데식 못 채우는 통장
고등학생이라니... 어이구
3년 전
딸 진짜 철 없네요...
3년 전
내 헤르츠를 믿어.  대장나무
왜 아빠물건을 함부로 팔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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