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 관계자는 26일 스포츠조선에 "KBS 측에서 조병규의 하차를 결정했다"며 "아무래도 학폭 논란이 이어지자 공영방송으로서 부담을 느낀 것 같다"고 귀띔했다. 당초 조병규는 유재석과 함께 KBS2 새 예능 '컴백홈'에 출연을 확정하고 사전 인터뷰 영상까지 공개했었다. 유재석의 친정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컴백홈'은 올 상반기 편성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76/000369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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