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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 토비오 ll조회 69880l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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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1개월 전
김폴
글 내용을 아무리 봐도 엄마아빠 성격이 유별나다 정도? 글은 당연히 본인에게 유리하게 쓴다는 것을
감안하고 봐도 애를 학대한다거나 부모노릇을 못할 정도라거나 보호의무를 다하고 있지 않다거나
뭐 이런 내용은 크게 없어 보이는데 뭐 어디를 공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건 남한테 몸파는 거니까 공감해야 하고
집이 불우해서 불량청소년으로 자라난 아이들은요?
제대로 된 가정 교육 못받고 자라서 소위 말하는 일진으로 크고 학폭 저지르는 사람들도 공감해줘야 하나요?
학폭에도 피해자가 있고 가해자가 있듯이

저 글쓴이가 평생 혼자 살거라면 모를까, 미래의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말할것도 아니면서
그사람들은 무슨 죄로 피해자가 되어야 하는지

먹을게 없고 생리대 살 돈도 없고 뭐 이런 것도 아니고
별로 마음아파보이지도 않습니다.

•••답글
1개월 전
눈을 보고 말할래요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
•••답글
1개월 전
셀러브리티
부모가 아이릉 방치하네요
방치도 학대입니다

•••답글
1개월 전
온앤오프 유  빵돌이에U
첫댓이 맞죠
가정에 문제 있으면 다 몸 파나요

•••답글
저 학생글에 알바 구하려고 노력해봤다 라는 언급도 없었는데 왜 지레짐작하고 동정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답글
1개월 전
솔직히 자랑 아니고 어느정도 합리화맞아보여요...
•••답글
나도 했고 다 했는데 넌 왜 강하지 못했어 말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요? 물론 전자의 분들이 대단하고 훌륭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성매매도 범죄라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모두가 강하진 않고 모두가 같은 대처를 하진 않아요 고등학생? 이십대도 다 어려요... 20대 30대 나이 먹어도 상황이 힘들어지면 판단력 흐려지는 사람들 무수히 많습니다.
•••답글
22 '너만 힘들어? 남들도 다 힘들어'라는 말이랑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
아무리 좋게 포장하고 밑도 끝도 없는 공감을 한다 하더라도 불법 저지르고 자기합리화하는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열악한 가정환경에 처한 절대적 대다수의 사람들이 성매매를 하나요? 혹은 그보다 더 열악하거나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은 모르거나 모자라서 성매매를 안하나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있어도 결국 범법자인데 그런 경우조차 명백히 아니에요.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그저 성매매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겁니다.
•••답글
1개월 전
큐컴버멜론
잘한 건 절대 아니죠. 어떤 이유로도 옳다고는 말 못해요. 근데 우리는 그 입장이 되어보기 전에는 왜 그 선택밖에 할 수 없었는지 절대 다 알 수 없어요. 그거 말고 다른 길이 있다는 거, 이렇게 어린 나이에 이렇게까지 잘못된 길로 가면 안된다는 거, 언젠가 후회하게 된다는 거- 그걸 알고 다른 선택을 할 기회가 과연 저 학생의 인생에서 얼마나 주어졌을지, 아무도 섣불리 판단할 수 없어요. 성매매를 쉴드칠 생각은 없습니다만 아직 어리잖아요. 우리 주민등록증 나오고 성인 되는 해 1월 1일 되니까 갑자기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되지 않듯이 숫자로 먹은 나이만큼 도덕적 판단을 내릴만한 성숙의 기회를 가질 수 없었을 수도 있죠. 어쩌면 이미 모든 걸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삶일 수도 있는 거구요. 타인인 우리는 절대 100프로 알 수 없어요. 누군가는 그런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도 없는 삶을 살아왔을 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그렇게 성인이 되면, 그건 더 이상 누군가를 탓할 수 없는 그 사람의 책임이 되는 거죠. 그래서 최소한 성인이 되기 전의 미성년자들에게는 처벌과 비난보다는 올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안타깝네요...
•••답글
1개월 전
이러고있다
올바르게 이끌어줄 어른으로서의 조언이면 몰라도 너처럼은 안한다, 핑계대지마라, 더럽다, 다른 애들은 알바한다 이런 조언도 아닌 말들이 저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 같나요? 댓글들 보면 저 학생에게 진심으로 조언해주거나 옳은 방향으로 말해주고 걱정하는 어른은 없고 무조건 잘못됐다 지적하는 사람들 뿐이니까 지금 이렇게 논쟁이 일어난 거겠죠. 자기가 갖고 있는 지식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방법을 찾아야지 그냥 말만 툭 거기 아니야 넌 잘못한거야 라고 해서 나아지는 게 있을까 싶네요... 성매매를 정당화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빠질 수밖에 없었던 환경을 인식하고, 다시 방향 제시를 해주는 것도 어른의 역할이죠 고3이면 어느정도 컸다고 하는데 저런 집안 환경에서 저 학생이 올바른 가치관을 배워서 성장할 확률이 얼마나 됐겠어요 때문에 어른의 역할이 중요한거죠 어른이 됐다고 해서 누구든 올바른 선택을 하는 건 아니잖아요
•••답글
웃기고있넼ㅋㅋㅋㅋ
•••답글
1개월 전
샤오랑!
힘든 상황이어도 알바 투잡 쓰리잡 뛰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몸 안파는줄 아나 ㅋㅋㅋㅋ
어떤 상황인지 알겠지만 본인 마음 편하자고 합리화할 뿐이에요

•••답글
1개월 전
아이돌 박애주의  박애주의잔데..방탄정착각...
?난 고3때 패스트푸드점 알바 했는데
•••답글
1개월 전
만두냥
학대의 결과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안보여요... 20살 넘어서도 계속 원조를 한다면 뭐라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한 미성년자가 저런 선택을 한것을 마냥 아이 책임으로 떠넘기기는 너무한것같네요
•••답글
성인도 아닌 미성년자가 쓴 글이라 더 마음이 안 좋네요... 아직 생각이나 행동이 미성숙한 것 같은데 애정의 결핍도 있어보여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밑 댓글에 학폭 가해자랑 저 아이를 동일시하는 내용이 있는데 그건 아니지 않나요... 학교폭력은 피해자가 존재하는 일이지만 저 아이는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친 게 아니잖아요. 제삼자를 과롭히거나 아프게 한 게 아니니까요. 저 아이에게는 단지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있는 안정(경제적이고 정서적인)이 필요해보이는데...저 아이에게 더럽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돌을 던질 필요가 있을까요? 그래봤자 더러운 일이라느니... 형편 안 좋다고 다 저러지 않는다느니. 너무 가혹한 듯 싶네요. 그냥 저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안아주는 존재가 되어주면 좋을 텐데. 오죽하면 익명으로 인터넷에 자신의 이야기를 올렸을까요...
•••답글
1개월 전
고먐미나만멊머
그래도 애초에 부모님이 자리를 잘 잡아주셨다면 지금 저 친구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 그냥 나중에 정신적으로 성숙해졌을때 너무 후회되는 일은 안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답글
1개월 전
멍뭉머
별로 동정심 안생겨요..
고3이면 알거 다 알고 주변 친구들 보면서 배울거 다 배우고도 남을 나이에요
남들 다 알바하고 다니는데 본인만 몸파는거잖아요
머 비싼거 쓰는것도 아니고 옷사거나 독서실다니는데 .. 그정도면 알바만 해도 충분하거든요...
진짜 그냥 변명으로밖에 안보여요..

•••답글
1개월 전
핫초쿄  따뜻해야마시쪙 핳
미성년인 학생을 비난하기보다는 그런 길로 빠지게 한 부모를 욕해야지요...
•••답글
1개월 전
harnandez
돈없어서 실업계로 빠져 고2 고3때부터 취직해서 일하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상황은 안타깝지만 사람 자체로 동정심은 안들어요
•••답글
1개월 전
김 석 진  Epiphany
비슷한 상황이었고 고1 때부터 주말 다 반납하고 놀기는 커녕 주말 이틀 하루 10시간씩 알바해서 먹고 살았는데 ㅋㅋ 그냥 다 핑계죠 정상적인 사고면 몸 팔아서 돈 벌 생각 못 해요 귀찮고 일하긴 싫고 돈은 필요하니까 그게 최선이라고 합리화 하는 거지
•••답글
1개월 전
뽀름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이 어디있고 안힘든 사람이 어딨어요? 안타깝지도 않네
•••답글
1개월 전
DBDBDP
저런 부모를 만난 건 안타깝지만 알바는 충분히 할 수 있었을텐데...
•••답글
1개월 전
기얌이
합리화 그만~
•••답글
1개월 전
Grahamcoxon
돈받고 할꺼면 많이받지 십만원 그게 뭐라고
•••답글
악! 더러워~!
•••답글
1개월 전
이탕겁
진짜 씁쓸하네여
•••답글
1개월 전
선택
안 힘든 사람이 세상에 어딨어요 매정하다 공감능력 없다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열심히 일해서 쥐꼬리만큼 돈버는 사람들은 그럼 바보에요..?
•••답글
1개월 전
은늘
음....보통 돈을 안 주는 집안은 자녀가 돈을 벌기 시작했을 때 가져가려고까지 하더라구요. 저 학생도 돈을 벌어야 하지만 번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한 방법을 나름대로 찾으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그냥 많은 생각이 드네요
•••답글
1개월 전
어이구이런일이
어른이 아니라 학생이라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들긴 하네요.....제대로 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한 아이는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기 쉽지 않으니 ㅜ
•••답글
1개월 전
현실의현실  Healing Process
사정은 너무 안타깝지만 저 방법을 선택해야 했을까요..
•••답글
1개월 전
라떼는 말이야  Latte is Horse
1개월 전
뿡빠랑뽕뽕
10만원이면 알바해서 벌지
•••답글
부모도 잘못이고 성매매 한다고 나서도 어른들이 나서서 막아줘야하는데 그것도 잘못이고.. 엄마가 사치하는 성격이어도 최소한의 생활은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알바로라도 충당할 수 있는 돈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요..ㅜㅜㅜ 대학 가서 학자금 대출 돌리고 알바 뛰면 충분히 그런 선택 안해도 될텐데.. 10만원 그 푼돈에 본인 몸이 너무 아깝잖아요ㅠㅠ
•••답글
1개월 전
Darling  아름다운 밤의표정 •᷄ɞ•᷅
성매매가 아니라 도둑질, 삥뜯기, 사기(중고사기) 등 다른 범죄였어도 이해됐을지 생각해보면, 글쎄요...
•••답글
1개월 전
포포포포포
미성년자니까.. 다른 방법을 모를수 있죠 성인은 알바를 해볼까 시에서 하는 장학금이라도 신청해볼까 이런 생각이 들지만 학생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할 수도 있잖아요.. 안타깝네요 주위에 좋은 어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답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음.. 그럴수도 있겠죠? 저 방법이 만연하다는게 아니라 올바른 루트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방안들을 생각해내는게 성인에 비해서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의견이였어요.
•••
1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알바하세여....
•••답글
1개월 전
Zbzbzbb
웅?.... 돈 없으면 몸 팔아도 되나? 감성팔이 글 올려서 위로도 받고 세상 좋아졌네
•••답글
1개월 전
분말수프
웃기고 있네
•••답글
알바 4시간 씩 3일만 해도 10만원은 그냥 벌어요 ㅋㅋㅋㅋ 돈 쓰고는 싶고 어렵게 벌긴 싫고
•••
1개월 전
포카치입  질소로 인해 맛있다
글쎄요 함부로 욕할 순 없을 듯...
•••답글
1개월 전
Ekeocskdm
잘못된거고 저런거 이해도 못하고 합리화하는것도 혐인데 어떡해 학생이라니까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ㅠ그 성을 사는 어른들이 있는것도....보통 파는 놈이나 사는 놈이나 그게 그거지 싶은데 한쪽이 학생이라니
•••답글
안타깝다...ㅠㅠ
•••답글
1개월 전
2mo  암튼 뭐 그렇다궁ㅋㅋ
학생 때 저런 선택을 하는 건 무조건 부모 책임이라고 봄.. 금전적으로 여유를 주던가 교육이라도 잘 하던가
•••답글
1개월 전
동그리동딩
1개월 전
주식은 파도야
고3이 어리다구요? 어린나이인건 맞지만 옳고그름과 사리분별을 할 수 있는 나이는 충분히 지난 나이에요. 당장 열둘 열셋 이런 초등생들 잡고 물어봐도 성매매가 옳은일이니? 물어보면 열이면 열 옳지 못한 일이라고 판단할 줄 아는 나이입니다. 19살이나 되서 불법을 저지르면 아직은 어린나이네, 힘든사정이네 동정받을만한 일이 아니라는거에요. 열아홉이 아니라 아홉살은 되야 아무것도 모르고 집이 가난해서 용돈벌고 싶어서 그랬어요 하면 그게 정말 어린나이에 사리분별을 못해서 그랬구나 이해하는거지 열아홉이면 충분히 본인 스스로 옳고 그름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냥 아무리 좋게 보아도 쉬운일로 돈벌고 싶은데 본인 스스로 딱한 사정을 갖다붙여 합리화 시키려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답글
1개월 전
FIESTA*  태양을 꾹 삼킨 채
갚을수 없을정도의 빚이 있는것도 아니고.. 정당화하는거 맞네요
•••답글
1개월 전
너는 나의 빛이자 나의 구원  석지니 나랑 결혼햄
가장 문제는 부모님이 문제지만 돈 없고 힘들다고 몸 팔 생각을 한 게 좋게 보이지 않네요 저도 엄마가 옷 안 사주셔서 같은 옷 두 세벌 정도로 한 계절을 보낸 적도 있고 외투는 한 번 사면 저희집은 최소 3년씩 입어요 그마저도 10만원 가까이하는 외투는 아무리 예뻐도 더 싼 가격으로 대체품 찾아보고 해요 저보다 더 힘들게 사는 친구도 힘들다고 몸 팔지 않아요... 생활비 자체가 적은 가난한 상황인건지 아님 부모님이 돈은 있는데 자녀에게 투자를 안 하는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자는 학교나 나라에서 지원 나오고, 후자는 알바하면 되지만 사실 미성년자에게 일을 맡기는 곳이 거의 없고, 부모 동의가 필요하긴 하네요... 합리화같아요 힘들다고 모두가 탈선하지 않아요
•••답글
너는 나의 빛이자 나의 구원  석지니 나랑 결혼햄
그리고 제대로 된 사람만이 부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학대받을 이유가 없어요 결국 모든 이유는 부모에게서 오는 거죠...
•••
1개월 전
재욱
수능전 고3때 알바구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학교가라고 교통비는 주시는데 용돈 달라고 하면 안줄까요...? 식당이나 패스트푸드점이나 백화점주차장이나 프랜차이즈 잘 찾아보면 고3받아주는곳 많아요 그런데서 일하면 한달에 10보다는 더벌텐데 그냥 좀 안타깝네요,,, 그리고 대학생 되면 알바할 생각을 하면 되죠 왜 그대로일거라고 생각하는...
•••답글
1개월 전
망망이
안타깝긴한데, 잘못된것을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저런 길로 빠지게 원인을 제공한 부모님도 어느 정도 문제는 있지만, 그것으로 성을 파는 건 합리화 할 수 없음... 고등학생때도 돈 필요하면 하루 이틀 알바 뛰는 친구들 종종 있었고, 알바할때 고3인 친구들도 많이 봤음. 솔직히 대학가면 더 돈 쓸일이 훨씬 많아지는데, 그때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지 모르겠음... 미성년자가 부모님의 제대로된 돌봄을 받지 못하는 건 속상한 일이고, 글쓴이의 상황도 안타깝지민, 저걸 옹호해 줄 수는 없음
•••답글
1개월 전
감말랭이조아
정당화하면 안 돼요... 나중 일도 생각해야죠. 그러다가 피임 실수해서 아기라도 생겨봐요. 그러면 인생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부모는 특히 더 나쁜 것 같아요. 부모가 바른길로 이끌어줘야 하는데 저러고 있으니..
•••답글
1개월 전
수능용단어장
남의 인생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알바하면 되지라고 말하는 사람들 진짜 쉽게 말한다는 생각이 든다.
도덕적으로 훈계 하기 이전에 그런 선택을 하게되기까지의 과정에 더 집중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단편적인 사실만 적은 건데도 평소에는 어떤 모습일지 대충 알겠네요. 단순히 경제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평범한 가정에서의 사랑과 관심도 받지 못한 아이일듯. 생각해보면 많이 힘들었을거 같네요. 그런 환경에서 컸으니까 저런 길로 빠지게 될 확률도 높은거겠죠? 쿠팡도 미성년자는 못하는데ㅋㅋ
꼭 그런얘기하면 아닌데? 알바하면 되는데 난 학생때 알바했는데 빼액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비슷한 상황에 있던 사람이 다른 선택을 했다고 해서 잘못된 길로 들어선 아이한테 왜 넌 다른 선택을 하지 못했나고 비난하는 건 좀... 제가 공감능력이 좋은건지 다른 사람들이 좋은환경에서만 살아봐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답글
1개월 전
밥아저씨  참 쉽죠?
저 학생의 행동이 비난받을 행동인 건 사실이지만, 아이를 옳은 길로 인도해줄 수 있는 좋은 어른이 단 한사람도 곁에 없었다는 게 그저 안타까워요..
•••답글
1개월 전
찰리 푸스  차라리 봄도 꽃피지 마라
저 애를 향해 비판하는 사람들한테 굳이 동정심 없다며 매도할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요 사람마다 문제 상황을 보고 받아들이고 결론 짓는 게 다 다른 것 뿐인데 본인과 다르다고 감정 결여됐다느니 공감 능력 없다느니 비난하는 것도 별로 좋지 않아 보여요
•••답글
1개월 전
햄쥐성  강요는 아니에요
부모책임이크네요 합리화는 하지마시고
•••답글
1개월 전
비비크림
아무리 미성년자라도 19살이면 어느정도 판단은 할 수 있을텐데 합리화같긴 하네요ㅠ고등학생이라도 알바해서 용돈버는 학생들도 많아서...
•••답글
고3인데 충분히 알바 할수있지않나? 솔직히 왜 글쓴지 모르겠네요..~
•••답글
1개월 전
꼬리  무니
집안환경이 아이한테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보는것 같아요.. 물론 그렇다해도 저 아이는 적절하지 않은 상태지만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부족하면 아이는 언제든 엇나갈수 있습니다..
•••답글
1개월 전
Gavroche
안타깝다
•••답글
1개월 전
이동혁이 미래다  000606
마음이 아프네
•••답글
1개월 전
hdjdj
저는 고3때 전단지 알바했는데 뭔;
•••답글
1개월 전
달빛 엉댕이
비련의여주인공 컨셉인건가
•••답글
1개월 전
포코
학생알바가 쉽게 구해지는줄 아나... 안쓰럽네
•••답글
독서실 10만원일테고 고등학생이 옷사는것도 10만원 이내로 끝낼고 같은데 최저시급으로 주말 알바만 해도 40은 받아요. 몸파는 걸 정당화 하기엔 너무 말이 안되는 이유인데요.
•••답글
음.. 가정환경도 그렇고 저 나이에 몸을 팔았다는 게 너무 불쌍해서 나쁘게 말하고 싶진 않지만요.. 글쎄요 전 무조건 동정하고 넌 어쩔 수 없었으니 옳은 선택을 한 거다 말할 순 없을 것 같아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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