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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해안ll조회 7876l 4
이 글은 3년 전 (2021/3/0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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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사후세계 안믿지만 저분은 로딩중에 튕겨놓고 서버 없다고 하시는거 아닌짘ㅋㅋㅋㅋㅋ
3년 전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와대박ㅋㅋㅋㅋㅋ
3년 전
오매 비유 찰떡이네요ㅋㅋㅋ
3년 전
김점례  ٩(●'▿'●)۶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22... 살아계셔서 다행이지만 죽은게 아니잖아여...
3년 전
비유 천재시네요
3년 전
충주사과  사과 하십씨오!!
👍👍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비유가...
3년 전
봉미선  ESTP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3년 전
반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아무것도 없었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여
3년 전
그러게요 아무것도 없었다는 느낌을 받은거면 의식은 있었다는거 아닌가요?
3년 전
그쵸 그럼 영혼이 몸을 떠나지 않았다는 건가요?
3년 전
그냥 말그대로 아무것도 없다는거 아닐까요? 우리가 잘 때 꿈말고 깊게 자면 그건 기억 못하잖아요
3년 전
아무것도 없다는건 말 그대로에요. 자고 일어난거 같은데 죽다 살아나서 응급실 이런것. 교통사고로 몇개월 혼수상태인 사람이 운전 한 것 까지만 기억나고 눈 떠보니 응급실에서 인공호흡기 달고 있었다는 사례를 어느정도 들어서...
3년 전
할머니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전에 한번 심정지가 있었는데 깨자마자 하시는 소리가 하늘을 날다 오셨다고.... 애매합니다
3년 전
그럼요 :)
3년 전
전 제 눈으로 귀신을 본 적 있긴 하지만 걔네가 승천하면 어디로 가는진 모르겠네요..
3년 전
헐어떤 계기로 어떻게 보셨나요?? 귀신인건 어떻게 알았나요??
3년 전
저는 그냥..ㅠㅠ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한 여름밤에 초등학교 5학년때 안방 벽쪽에서 창문 열어놓고 자려고 누워있었어요. 항상 곰돌이를 안고잤는데 여름이라 더워서 못안아주니 배게를 옆에 하나 더 놔둔채로 누워있었죵
어렸을때부터 심한 우울증을 앓아 불면증이 되게 심해서 평소에 3시간 이상 뜬 눈으로 있다 잠이 들거든요..! 그날도 자려고 3분인가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앞쪽이 싸늘하길래 보니까 얼굴은 하얗고 머리는 산발에 눈이 까만게 절 옆배게에 누워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어렸지만 그때도 바로 직감했죠 아 얘는 귀신이구나..!
그럼 옆에 둔 곰돌이는 어디갔지? 해서 무서움 반 당황 반으로 꼼지락거려보니 발끝에 채이는 인형 털..
안사라지나 싶어서 총 7번이나 눈 감았다 떴다 쳐다봤는데 계속 안 사라지고 ㅠㅠㅠ 일어서서 소리지르면 혹시 저한테 달려들까봐 무서워서 그냥 눈감고 기절했어요 ㅠㅠㅠㅠㅠ
그땐 어렸을때라 사람이 죽으면 눈 먼저 파인다는 사실조차 몰랐기에 제가 본 건 제 상상속의 무언가가 절대 아니었고 그날 이후로 오컬트에 빠져서 계속 찾아 본 결과 금기사항 중에 머리 옆에 배게를 하나 더 두고 자면 귀신이 쉬다 간다는 점, 귀신은 벽으로 붙어서 이동한다는 점, 귀신은 바람을 타고 이동한단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3년 전
우현옆자리  벌써한번의가을이지났어
저도 기절해본적은 있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었어요 영화 필름이 중간에 끊긴 느낌? 그때 아 사후세계는 없는건가 했어요
3년 전
반대로 심정지왔는데 사후세계 경험했다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3년 전
사후세계가 없다고 하니까 더 무서워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죽음이 무서운점은 내 스스로가 의식이 없다는거 조차도 인지하지 못하고 내가 사람이였다는거 조차도 모른다는거.. 더 무서운건 사람은 언젠간 무조건 죽는다는 사실ㅜㅜ
3년 전
사후세계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건 결국 상황을 이해하고 기억할 뇌의 활동이 존재해야 하니까
심정지라던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깨어난 뒤에 아무 기억을 못하는 걸 보면 없지 않을까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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