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비서' 영광 다시..박민영, '사내연애 잔혹사' 주인공

 

사내연애 잔혹사'는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리는 작품. 그 속에서 깨지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매일매일 더불어 성장하는 사람들의 유쾌발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박민영은 극중 일이 면 일, 자기관리면 자기관리. 공과 사가 확실하고 매사 똑 부러지는 기상청 총괄 2과 총괄예보관 진하경을 연기한다. 진하경은 맺고 끊음이 분명한 차도녀에 어렵다는 5급 기상직 공무원시험을 단숨에 패스한 뇌섹녀. 그러나 모든 잘나가는 이미지와는 달리 갑갑할 정도로 원칙주의자에 모든 인간관계에 깔끔하게 선을 긋는 성격 탓에 기상청 내 '자발적 아싸'로 통할 정도로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생략) 

 

'사내연애 잔혹사'는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PD가 새롭게 연출하는 작품. 여기에 선영 작가가 글을 쓰며 글line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함께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700938

[이동해로이동해]

헐 그럼 상대역 송강??? 얼굴합 최고다

[김파도]

세상에 상대역 송강인가요...? 꼭 봐야지 ㅠㅠ

[함틋]

오 대박...! 박민영 배우는 진짜 똑부러져서 그런지 캐릭터도 착붙이네요

[I was born to L0VE you]

차기작 기다렸어요 ㅠ ㅠ

[박준원]

케미요정 ㅠㅠㅠㅠㅠ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ㅠㅠ

[THE ORAL CIGARETTES]

박민영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젤큥]

아악 사내 연애라니..현실에서는 절대 못할거 드라마라서 설렌다ㅜㅜ김비서도 그렇고 그녀의 사생활도 사내연애 였는데ㅠ넘나 좋은것ㅜ

[하이라이트 윤두준(33)]

언니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원래도 똑부러지는데 똑똑한 역할 최고ㅜㅜ

[레이첼리]

너무 좋아요 .. ㅠㅠㅠㅠㅠ 이번에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백장미]

👍

[이진기(89.12.14)]

오피스물 하면 박민영님이죠ㅠㅠ최고

[켄마]

😍

[S.COUPS WIFE]

아 벌써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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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누너]

222222

[욱즈]

박민영ㅜㅜㅜ 믿보배ㅜㅜ 박민영이니까 봐야지 또

[남우현(3n)]

드디어 우리 언니 차기작 •••

[유원]

둘다 너무 사랑하는 배우들인데 너무 좋다..

[주우후]

아악 조아 ...ㅠㅡㅠ❤️

[20212022축합]

오 캐릭터 뭔가 머니게임 심은경님 역할이랑 비슷한 역할인가요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냉랭ㅠㅠㅠ

[콩당콩당]

으앙 ㅜㅜㅜㅜㅜㅠㅠㅠ 너무조아요

[뿝삐]

기사 볼떄마다 김영광이랑 한다는걸로 보게되넼ㅋㅋㅋ

[양세종°]

헐 믿보배 배우님ㅠㅜㅠㅜㅜㅠㅜㅠㅜ

[5랫동안 2어질 우리의 5월]

오피스물 진짜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

[김사과]

와 남주여주 얼굴합 무슨일 미쳤다

[홀ㄹ]

박민영은 진짜 오피스드라마 넘 잘 어울리뮤ㅠㅠㅠㅠ

[블랙 프라이데이]

왁 재밌겠다 로맨스 안 좋아하는데 김비서만 봤어요

[晩冬]

헐 오피스물 ㅠㅠㅠ 또 했으면 했는데 드디어ㅠㅠㅠ

[20120127]

언니ㅜㅠㅠ 차기작 기대된다 흐앙

[jsu2424]

헐 !!!! 대박 좋다 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