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우익의 주장을 맹신하며 공개적으로 혐한을 드러내던 청년이 있었다.
2000년대 중반 우익을 대변하던 이 청년은
15년간 우익의 대변자로서 한국을 더욱 공격하기 위해 역사를 공부하고 난 후대오각성하여현재는 우익과 손절하고, 우익 패널의 뚝배기를 깨고 다닌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