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배달로 번 돈 공익제보단 신고 한 번에 다 사라집니다…버스,택시, 자동차도 단속해주세요”
이륜차 도로법규 위반을 집중 단속하는 공익제보단 활동으로,
일선 배달기사들의 불만이 증폭되는 가운데 한 배달기사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하소연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륜차 말고도 버스, 택시, 자동차 등 타 교통수단도 단속활동을 해 형평성을 맞추라는 것이다.
청원인은 “하루 배달로 번 돈이 공익제보단 신고 한번으로 다 사라진다”고 하소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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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위반을 하지마세요 XX들아....
“하루 10시간 배달로 번 6만원…신고 한번에 날렸다” 배달기사의 청와대 하소연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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