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입봉작 2004년 범죄의 재구성
전국관객 212만 동원 (흥행)
2006년 타짜
전국관객 684만 동원 (대흥행, 아직도 패러디가 쏟아짐)
2009-2010 전우치
전국관객 612만 동원 (흥행)
2012 도둑들
전국관객 1298만 동원 (대흥행)
2015 암살
전국관객 1270만 동원 (대흥행)
그리고 신작 외계인
최동훈 감독

입봉작 2004년 범죄의 재구성
전국관객 212만 동원 (흥행)

2006년 타짜
전국관객 684만 동원 (대흥행, 아직도 패러디가 쏟아짐)

2009-2010 전우치
전국관객 612만 동원 (흥행)

2012 도둑들
전국관객 1298만 동원 (대흥행)

2015 암살
전국관객 1270만 동원 (대흥행)
그리고 신작 외계인 (촬영중)
류준열, 김태리, 염정아, 소지섭, 김우빈, 이하늬, 감의성, 조우진 등 출연
2004년 입봉한 이래 단 한번도 흥행 실패한 적이 없는 감독
다른 스타감독들은 입봉작이나
다들 아픈 손가락 하나씩 있는데 최동훈은 아직 없는 상태
최동훈 사단으로는 김혜수, 김윤석, 김해숙, 염정아, 등
특히 김윤석은 입봉작 범죄의 재구성 조연으로 시작해
타짜, 전우치, 도둑들까지 최동훈의 페르소나로도 불리는데 오죽하면 최동훈 작품을 가리켜배우 김윤석의 성장사(?)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많은 상황 ㅋㅋ
정확한 풀네임도 없는 이 형사 (범죄의 재구성)로 시작해
타짜 (아귀), 전우치 (화담), 도둑들 (마카오 박)김윤석의 인생캐들이 대부분 최동훈 작품에서 나옴
그래서 배우 김윤석도 인터뷰에서 감독 최동훈을 가리켜평생 은인이라고 감사함을 표할 정도
한국 상업 오락영화에선 거의 끝판왕급이란 평가가 있음
작품성에 대한 평가, 호불호는 갈려도
한국 박스오피스에 최적화된 감독이란데 이견의 여지가 없는 감독
최동훈 감독
입봉작 2004년 범죄의 재구성
전국관객 212만 동원 (흥행)
2006년 타짜
전국관객 684만 동원 (대흥행, 아직도 패러디가 쏟아짐)
2009-2010 전우치
전국관객 612만 동원 (흥행)
2012 도둑들
전국관객 1298만 동원 (대흥행)
2015 암살
전국관객 1270만 동원 (대흥행)
그리고 신작 외계인
최동훈 감독

입봉작 2004년 범죄의 재구성
전국관객 212만 동원 (흥행)

2006년 타짜
전국관객 684만 동원 (대흥행, 아직도 패러디가 쏟아짐)

2009-2010 전우치
전국관객 612만 동원 (흥행)

2012 도둑들
전국관객 1298만 동원 (대흥행)

2015 암살
전국관객 1270만 동원 (대흥행)
그리고 신작 외계인 (촬영중)
류준열, 김태리, 염정아, 소지섭, 김우빈, 이하늬, 감의성, 조우진 등 출연
2004년 입봉한 이래 단 한번도 흥행 실패한 적이 없는 감독
다른 스타감독들은 입봉작이나
다들 아픈 손가락 하나씩 있는데 최동훈은 아직 없는 상태
최동훈 사단으로는 김혜수, 김윤석, 김해숙, 염정아, 등
특히 김윤석은 입봉작 범죄의 재구성 조연으로 시작해
타짜, 전우치, 도둑들까지 최동훈의 페르소나로도 불리는데 오죽하면 최동훈 작품을 가리켜배우 김윤석의 성장사(?)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많은 상황 ㅋㅋ
정확한 풀네임도 없는 이 형사 (범죄의 재구성)로 시작해
타짜 (아귀), 전우치 (화담), 도둑들 (마카오 박)김윤석의 인생캐들이 대부분 최동훈 작품에서 나옴
그래서 배우 김윤석도 인터뷰에서 감독 최동훈을 가리켜평생 은인이라고 감사함을 표할 정도
한국 상업 오락영화에선 거의 끝판왕급이란 평가가 있음
작품성에 대한 평가, 호불호는 갈려도
한국 박스오피스에 최적화된 감독이란데 이견의 여지가 없는 감독
최동훈 감독
입봉작 2004년 범죄의 재구성
전국관객 212만 동원 (흥행)
2006년 타짜
전국관객 684만 동원 (대흥행, 아직도 패러디가 쏟아짐)
2009-2010 전우치
전국관객 612만 동원 (흥행)
2012 도둑들
전국관객 1298만 동원 (대흥행)
2015 암살
전국관객 1270만 동원 (대흥행)
그리고 신작 외계인
최동훈 감독

입봉작 2004년 범죄의 재구성
전국관객 212만 동원 (흥행)

2006년 타짜
전국관객 684만 동원 (대흥행, 아직도 패러디가 쏟아짐)

2009-2010 전우치
전국관객 612만 동원 (흥행)

2012 도둑들
전국관객 1298만 동원 (대흥행)

2015 암살
전국관객 1270만 동원 (대흥행)
그리고 신작 외계인 (촬영중)
류준열, 김태리, 염정아, 소지섭, 김우빈, 이하늬, 감의성, 조우진 등 출연
2004년 입봉한 이래 단 한번도 흥행 실패한 적이 없는 감독
다른 스타감독들은 입봉작이나
다들 아픈 손가락 하나씩 있는데 최동훈은 아직 없는 상태
최동훈 사단으로는 김혜수, 김윤석, 김해숙, 염정아, 등
특히 김윤석은 입봉작 범죄의 재구성 조연으로 시작해
타짜, 전우치, 도둑들까지 최동훈의 페르소나로도 불리는데 오죽하면 최동훈 작품을 가리켜배우 김윤석의 성장사(?)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많은 상황 ㅋㅋ
정확한 풀네임도 없는 이 형사 (범죄의 재구성)로 시작해
타짜 (아귀), 전우치 (화담), 도둑들 (마카오 박)김윤석의 인생캐들이 대부분 최동훈 작품에서 나옴
그래서 배우 김윤석도 인터뷰에서 감독 최동훈을 가리켜평생 은인이라고 감사함을 표할 정도
한국 상업 오락영화에선 거의 끝판왕급이란 평가가 있음
작품성에 대한 평가, 호불호는 갈려도
한국 박스오피스에 최적화된 감독이란데 이견의 여지가 없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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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다정한 손길을 받는 감독님으로 유명
워낙 최동훈 감독식의 영화가 흥행하다 보니 선수입장이라는 부작용을 낳기도 함 (선수입장도 최동훈 감독이 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