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널 사랑해 영원히ll조회 11238l
이 글은 3년 전 (2021/4/20) 게시물이에요
1만명 밀집+노마스크+육성응원... 삼박자 다 갖춘 中 응원단 '눈살' | 인스티즈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947058 

 

우려는 현실이 됐다. 앞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채 육성응원을 펼쳐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중국 응원단이 안방에서는 더 ‘업그레이드’됐다. 코로나19는 완전히 잊은 모양새다.

중국 응원단은 13일 오후 5시(한국시간) 한국과 중국의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플레이오프(PO) 2차전이 열린 쑤저우 올림픽 센터 스타디움에서 코로나19를 잊은 응원을 펼쳤다.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 이날 경기장 관중석에는 1만여명이 들어찼다. 더구나 관중들은 거리두기 없이 한 곳에 밀집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일부 관중들도 눈에 띄었다. 이런 가운데 경기 내내 중국 응원단의 육성응원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PO 1차전 당시 중국 응원단의 행태보다 더 심해진 모습이었다. 당시 중국 응원단은 수 차례 ‘짜요’를 외치며 단체로 육성응원을 펼쳤다. 경기장 전광판에 육성응원을 하지 말라는 문구가 중국어로 안내됐지만, 중국 응원단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2차전 원정에서는 응원단의 행태가 더 심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결국 ‘노 마스크’ 속 지속된 육성 응원, 그리고 밀집된 관중들의 모습이 나왔다. 코로나19는 완전히 종식된 듯한 분위기였다. 지난 1차전에 이어 또다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
3년 전
😤
3년 전
😥
3년 전
😤
3년 전
😤
3년 전
시민의식 개나줘버린듯
3년 전
뚯뚜  세븐틴
ㄴ...ㅓ네 진짜 미쳤구나...
3년 전
KIA 이의리  타이거즈 프차
😤
3년 전
진짜 말문이 막힌다..........
3년 전
진짜 신기하다.. 저렇게 단체로 미치기도 쉽지않은데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강형욱 해명영상 중 충격적인 부분741 호루루룰05.24 20:58137190
이슈·소식 [네이트판] 전세살고 나간 흔적146 지상부유실험05.24 22:1296320 4
이슈·소식 강형욱 해명영상 자세한 정리 요약 (스압주의..)257 올라뽀05.24 19:57109408 38
유머·감동 시그니엘에서 결혼한 지인에게 축의금 20만원 낸 침착맨썰.jpg159 지상부유실험05.24 22:1294797 16
이슈·소식 개통령 강형욱 첫폭로한 사건반장 충격 근황.jpg120 Grrrrrr05.24 21:3995228 23
강형욱 보듬컴퍼니는 임금체불로 노동청에 총 5건이 신고됨5 illiliilil 13:20 1980 2
피해자라고 강형욱 제보한 사람2 담한별 13:18 2169 1
강형욱 해명정리 장미장미 13:03 792 0
여의도 떠도는 '尹 탄핵'이란 유령… 국회 밖으로 풀려날 가능성은 [뉴스+] 옹뇸뇸뇸 13:01 284 0
고민정 "종부세 폐지" 꺼내들자... 민주당 지지층 "국힘 가라" 비난 폭주 블루 아카이 12:57 216 0
호중이형! 경찰 그렇게 ㅈ밥 아니야.blind15 콩순이!인형 12:57 4710 6
인피니트 엘 김명수 수트 모음.jpg2 luckyunlucky 12:32 1771 1
sm에 자기 동상 걸린거 알게 된 카리나ㅋㅋㅋ10 세상에 잘생긴 12:08 9927 1
현재 사라지기 직전이라는 대학 학부69 이야호야호 11:49 14669 3
점심 식사로 해산물만 나온다는 어느 고등학교…jpg15 @언제나 빛나 11:42 11860 13
마약 선수 추가로 또 나온 두산베어스 ㄷ ㄷㄷ.gisa3 125664return 11:09 8447 0
6개월 사이 천만영화가 3편.. 하지만 망해가는 한국영화19 꾸쭈꾸쭈 11:07 13448 0
점장님 편의점에 쥐가 나왔어요 배진영(a.k.a발 11:01 1776 0
경상국립대 내 길고양이 학대 사건 잇따라 발생 311329_return 11:00 992 0
연예인은 성적인 매력이 있어야한다vs그건아니다 311095_return 10:59 2984 0
"대구판 돌려차기" 가해자 감형 이유1 중 천러 10:57 1205 0
미국 역사상 가장 미스터리했던 비상경보방송 sweetly 10:54 6846 3
[단독] "레오 안락사는 고통이었다"…강형욱이 말한 사실과 진실 (인터뷰)6 slballers 10:11 15046 3
[단독] '비혼 축의금' 논란…"기혼자만 우대 불공정” vs "저출산 부추기나”20 민초의나라 10:01 14374 1
썰물 때 고양이를 바다에 일부러 묶여놓고 죽임17 꾸쭈꾸쭈 9:58 13578 7
전체 인기글 l 안내
5/25 13:38 ~ 5/25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