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은 시한부를 선고받은 여자가 죽는 김에 '한 사람만' 죽이고 가겠다고 덤볐다가 인생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조이가 제안 받은 성미도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유명 인플루언서다. 성공한 인생에 다가온 죽음의 그림자를 마주하면서 느끼는 복잡미묘한 감정을 한층 성숙해진 감수성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중략) '한 사람만'은 '역도요정 김복주'와 '그 남자의 기억법'을 찍은 오현종PD가 연출을 맡으며, '최고의 이혼'을 쓴 문정민 작가가 집필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77/0000296138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