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빌런 볼드모트에 관한 단편영화인
에서 볼드모트를 맡은
프랑스 배우 막성스
잘생긴 외모 덕에 아주 찰떡 캐스팅이라고 해포 팬들 사이에서 난리임
그도 그럴게 볼드모트는 해리포터 원작 작가인 롤링이 공식으로 인정한 세계관 최고의 미남캐임
해리보다는 훨씬 더 컸지만, 그의 머리카락은 해리처럼 새까맸다.
까만 머리의 키 큰 남자아이가 가장 가까운 돌기둥에 기대어 지켜보고 있었다.
-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에서
오히려 조각을 해 놓은 듯한 그의 이목구비가 더욱 거칠게 보이면서 마치 짐승처럼 잔혹한 분위기를 풍겼다.
톰 리들의 얼굴에서 곤트가족의 흔적 같은 것은 찾아볼수 없었다. 메로프의 마지막 소원이 이루어진것이다. 열한살짜리 꼬마치고는 키가 훤칠하게 크고, 까만 머리에 하얀 얼굴을 한 그는, 잘생긴 그의 아버지의 축소판 같았다.
잘생긴 데다가 비범한 능력을 지닌
큰 키에 창백한 얼굴을 한 검은 머리의 잘생긴 10대 소년
그 남학생들 중에서 가장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가장 느긋해 보였던 것이다.
그의 탐욕스런 표정이 묘하게 헵시바의 얼굴에도 똑같이 떠올랐다. 다만 그녀의 조그만 눈은 잘생긴 볼드모트의 얼굴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길게 기른 머리 모양과 야윈 두 뺨이 수수하게 까만 양복만 걸친 그의 모습과 전체적으로 아주 잘 어울렸고, 그 때문에 그는 훨씬 더 미남으로 보였다.
-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중에서
얘가 볼디면 죽음을 먹는 자 한다 vs 안한다
난 피터 페티그루 쌉가능ㅋ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