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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현 (25)ll조회 366107l 128
이 글은 2년 전 (2021/9/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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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쮸  🐹🧀
장모님 앞에서 저게 뭐하는짓.........속이 좁다 으휴
2년 전
차라리 그냥 헤어지고 싶었다고 말해...
2년 전
사람마다 반응이 나뉜다고요 이게..?
2년 전
겨울딸기  냠냠
예의 밥말아먹었나...엄마가 자기 자식한테 생선 살 발라주고싶으시다는데 지가 뭔데 앞에서 저런말함 의견 갈린다는것도 어이없
2년 전
본인한테 발라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난리ㅋㅋㅋ
2년 전
예비 시어머니가 남친(28)에게 계속 생선살 발라주고 남친은 계속 받아먹는걸 봤다면 걍 속으로 조용히 정만 떨어졌을 것 같긴 하네요...
근데 저걸 또 부모님 앞에서 얘기하는 저 남자분도 이해가 안가요.. 걍 양쪽 다 이해 안가요

2년 전
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난 정떨어질듯 .. 근데 말은 안하고 두시간 뒤에 까먹을듯
2년 전
라잇썸 나영  LIGHTSUM💖
엄마가 발라준 생선 살 한 번도 못 먹어봤나…
2년 전
근데 저도 남친집 갔는데 남친 어머니가 남친한테 살발라주고 있으면 보기 싫을거 같아요.. 손님앞에서 까지 굳이 그랬어야 했나 싶고.. 물론 식사자리에서 대놓고 저런얘기한건 잘못됐지만요
2년 전
별게 다..ㅋㅋㅋ
2년 전
부모님이 해주시는 거 거절하는 거 자체가 못된 건데... 괜히 어른이 주는 건 감사합니다 하고 받는 게 예의라고 배우겠어요 참 남친이 못됐네요 왜 말을 저렇게 하는지
2년 전
그게 뭐 어때서...엄마들은 가끔 그럼...ㅜ
2년 전
아니 그럼 엄마가 해주는데 뭐 어떡해요?
2년 전
난 니가 정떨어짐 나중에 애낳고 애한테도 독립심독립심 거릴듯
2년 전
장모님 앞에서 저렇게 말한거면 나였음 바로 헤어짐 ㅇㅇ
2년 전
V For Vendetta  5th of Nov
???? 오히려 따듯한 집안같고 좋을거같은데..?? 저도 아직도 엄마가 생선 발라줍니다만..;
2년 전
정떨어질일도 많네ㅋㅋㅋ 걍 지네 가족이랑 다르게 화목해보여서 삔또상한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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