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에게 가성비 갑인 이유

더크라운
회당(1회) 제작비 1300만 달러 투자(약 150억)

 

 

기묘한이야기
회당 1200만 달러 (약 140억)

 

 

위쳐
회당 1000만 달러(약 117억)

 

 

브리저튼
회당 700만 달러 (약 82억)

 

 

 

오징어게임
회당 제작비 약 22억

(나름 한드 안에선 다섯손안에 드는 규모)

 

오징어게임만 그런게 아니라

넷플릭스 입장에서 한국 드라마 자체가 가성비 오짐

인풋 대비 높은 아웃풋 

[숲튽훈]

씨지 안들어가고 배우가 덜비싸서 그런가요??
리드야 한드 좀 많이 만들자

[소박]

아니 그 세트 다 만들고도 22억이요...?

[오늘의 하늘은 내게 누군가가 두고 간 선물같아]

ㅋㅋ 한국은 딱 정해진 씬만 딱 찍고 넘어가니까!!

[Vincenzo cassano.]

GIF

(내용 없음)

[하늘하]

회당 22억? 후덜덜하네요

[새우튀김이튀김]

😮

[불닭볶음면 한입만]

돈 더ㅓ 주세욤

[부드리]

씨지가 별로 없는것도 한몫하는듯해요

[열매와나무]

제작에 참여하는 인건비가 젤 클것같은데...

[해피엔드]

와씨 더크라운 제작비 진짜 후덜덜하네요.....

[그럼에도 역시 완벽하군 나의 여인]

😮

[당근케잌]

근데 저게 인력갈아넣어서 그런게는 말도있던데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마냥 좋은건 아닐지도...

[Insane]

씨지때문에 그럴 거 같아요

[해오라기난초]

스케일이 다르자나요 기묘한 이야기는 차만 몇 대를 부쉈더라....?

[귀신이 고칼로리]

브리저튼도 쩌네요..의상 장신구 비중이 많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