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출신의 사진작가. 활동지를 꾸준히 옮기며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현재는 뉴욕에서 작업중이라고 해
위의 사진들은 ‘Forever Young’이라는 프로젝트로 2018년 여름 서부 프랑스의 한 워터파크의 모습을 담고 있어
감성 뿐만 아니라 사진의 구성과 일관된 색감으로 기술적인 완성도 또한 높다고 평가받는 사진들이야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기술과 미적 완성도를 떠나서, 작가가 자신의 아이들이 경험하는 여름과 자신이 경험했던 여름이 만나도록 재탄생 시킨 개인적인 작업이기도 해
프로젝트를 끝맺음하는 작가의 말로 마무리 할게
‘이 시리즈는 추억, 어린시절, 꿈, 우정, 건축물, 물, 미끄럼틀, 그리고 인생의 모든 순간을 젊게 보내라는 나의 메세지를 담은 프로젝트이다. Just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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