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는 지난 8월 28일 첫 방영 이후 드라마 부문 글로벌 순위 10위권을 한번도 벗어난 적이 없는 것.
화려한 CG나 창의적인 세계관이 담긴 블럭 버스터 작품들이 넷플릭스에 계속해서 유입되는 가운데 한국의 작은 어촌을 배경으로 한 소박한 드라마가 글로벌 순위 10위 안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미 한달도 더 전인 지난 10월 17일 종영한 작품인데다 종영 당시 김선호 사생활 논란으로 시련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TOP10 자리를 지키며 전 셰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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