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시체 숨기는 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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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황민현]

😂

[백장미]

😮

[백 설탕]

세상에

[쿠키인더홈]

와우...

[정호석(28)]

예전이 이 글 올라왔었을때 본 댓글인데 천연기념물이 있는 땅은 파는 것은 불법이라 천연기념물 구해와서 시체 위에 심으면 경찰이 땅을 못 판다고...

[Torrent]

경주에 묻으면 되겠네요

[김석진없는김석진팀]

😮

[박 윤수]

흠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시체가 묻혀있다는 걸 장난전화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뭔가 수상해서 발신인이나 발신지를 확인해볼 수도 있을 것 같고 완전 딴곳을 알려준다고 해놓고 왜 그자리 그대로에 다시 묻는지도 모르겠어요 한번 팠던 흙이면 오히려 빗물에 흙이 깎여서 시신이나 뼈가 잘 드러날 것 같기도 해요

[혠쨩]

😮

[지코니왁]

음.. 상상해보니 토막내느넉 정말토나올거 같음요

[코히]

😥

[미소의 세상]

비오면 쓸려나가지 않나

[Grahamcoxon]

먹으면 될 것 같아요

[Aaron]

네???

[끾꺆]

....?????

[Junmyeon]

근데 어쨌든 엉뚱한 곳에 시체가 있다고 신고하면 최초 목격자/제보자 신분이 되는 거 아닌가요? 조사 받다가 들통날 듯… 시체 못 찾아도 수사에 혼선 줬다는 이유로 처벌 받을 거 같아요 ㅜㅜ

[밥밥띠라라]

허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