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들어갈 수는 없으니 관계자와 함께
동물들 이동을 돕거나 은신할 수 있는 구조물들도 설치한다고 함
역시 고라니가 1등 ㅋㅋㅋ
담비는 1년에 서너번정도만 관찰된다고 함
(이건 생태연구원에서 찍어둔 것)
멧돼지는 굉장히 예민해서 카메라 가까이는 안옴
토종토끼인 멧토끼
얘도 잘 안보인다고 함
너구리는 경계하는듯 그냥 가까이와서 부비고 구경함
들고양이가 생각보다 많았음
오소리
노루
고라니랑 다르게 뿔도 있고 엉덩이도 각짐
작은 카메라인데 불구하고 동물들이
새로운 구조물로 인식하는게 신기했음
추풍령 생태통로 디자인하신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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