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위급한 환자의 목숨을 살렸다.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23일 티브이데일리에 "임영웅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운전자에게 응급조치를 한 사실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스타뉴스는 임영웅이 지난 21일 스케줄을 마치고 가던 도중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 방향 반포대교 인근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운전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대처를 했다고 보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2317580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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