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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사고 현산 입건자들 “하청업체가 임의로 한 일”
광주 HDC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책임자로 지목된 현산 관계자들이 어제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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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 입건자들은 "하청업체가 임의로 한 일"이라는 취지로, 원청의 과실 연관성을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철근콘크리트 공사의 하청업체 관계자들은 "동바리 철거는 현산이 지시한 일", "역보 설치는 현산과 협의한 일"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상태라고 수사본부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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