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무기조작 하프 [ HAARF ]
2004년 동남아를 강타한 지진과 해일로 인하여 약 30여만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인도양의 미군기지 디에고 가르시아에는 어떠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욱이 이 미군기기의 병력 4천여명과 지원인력은 이미 고지대로 대피한 상태였다는 것이죠..
이에 BBC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했었는데요..
미국알래스카 가코나 지역 70만평에 설치된 180여개의 안테나 시설 하프(HAARP)
를 의심하고 나섭니다.
[ 알레스카에있는 70만평 크기의 땅에 설치된 하프 ]
하프는 석유개발회사에서 근무하던 이스트런트 박사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는데요..
이것의 목적은 숨겨진 석유 천연가스등의 매장량을 조사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설비에 미국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기후조작, 방어무기등르로 활용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이러한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는데요.
[ 하프 발사후 하늘 ]
그런데 이 설비에 미국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기후조작, 방어무기등으로 활용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이러한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는데요.
하프를 이용하면 지구 전리층을 밀어올려 우박, 천둥 번개등의 자연재해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킬수 있으며
지구 전리층에 전자기파를 쏘아 밀어 올리면 밀어올려진 부분에 대기가 채워지는 과정에서 각종 이상기후(자연재해)가
일어난다고 하네요.
또한 적의 미사일을 방어할수 있는 방어막을 생성할수도 있고 핵탄두 이상의 공격을 가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미 국방부와 일에서 손을 떼게된 이스트런트 박사가 폭로하기에 이르는데요...
이스트런트 박사는 미 정부가 오래전부터 기후조작을 하고 있었으며 20여개의 유정을 찾기위해 사용한 에너지가
20와트 임에도 미국방부는 2억와트를 사용했다고 그 근거를 제시합니다.
이에 미정부는 하프는 고성능 주파수를 이용한 오로라 연구소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기후조작을 할경우 밀어올려진 전리층의 오존이 타게 되면서 오존홀이 생기고 태양빛이 직접 지구표면에
도달하게 되어 모든 생명체가 위협을 받을수 있다는데에 있다고 합니다.
인류가 파멸할수도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
현재 극지방의 오존홀이 우연이 아니라는 설과
국제 금융자본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국면을 만들기 위해 하프를 활용하고 있다는 음모론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2008년 일본 고위 각료는 캐나다 언론인에게 조지부시(아버지부시)의 협박으로 일본 금융 통제권을 미국으로
넘겨야 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말 안들으면 원지로가 있는 지역에 지진을 일으키겠다고 했답니다.
무서운 미국이에요..
일본시각으로 오후2시45분경
그리고 세계통합시간인 UTC시간으로 05시 45분경에
미국 알라스카 가코나 하프기지에선 가장 활발한 전파활동을 보였다고합니다.
일본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기록될 정도로 9.0의 규모도 대단했지만 발생 형태가 예전과는
달랐습니다.
종전과 달리 아주 길게 500㎞에 걸쳐 단층대가 수 차례 도미노 현상처럼 무너지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지진 파형도 일반적인 고주파가 아니라 60여 초에 걸쳐 지속된 저주파수로 엄청난 양의 쓰나미를 동반했다는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