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김가람이 또 한 번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누리꾼이 제기한 김가람의 학폭(학교 폭력) 증거가 게재됐다. 해당 누리꾼이 제기한 증거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지서'로, 가해 학생에는 '1학년 3반 XXX, 김가람'이라는 이름이 적혀있다. 또한 내용에는 "사안번호 : 2018-3.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17조 조치사항을 다음과 같이 통지합니다"라는 글이 적혀있다. 이와 더불어 또 다른 누리꾼은 "김가람 경인중학교 1학년 3반이 맞았다"며 수련회 인증 사진을 게재해 해당 주장에 힘을 싣기도 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9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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