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방탄 진에 대한 내용 검색 결과
마이라브ll조회 872l 1
이 글은 2년 전 (2022/6/03) 게시물이에요
 

 

 

 

 

 

 

 

백악관가서 바이든 만난 방탄소년단 | 인스티즈 

 

 

 

백악관가서 바이든 만난 방탄소년단 | 인스티즈 

 

 

 

백악관가서 바이든 만난 방탄소년단 | 인스티즈 

 

 

 

 

 

1.백악관에 부른 이유 

 

 

 

틴 보그는 "작년 방탄소년단은 인종차별에 대한 경험을 자세히 설명하고 차별을 규탄하며 폭력의 종식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SNS에 남긴 바 있다. 이 트윗은 2021년 가장 많이 공유됐고 백악관 직원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고 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매체에 "우리는 많은 저명한 아시아계 미국인 인사들과 함께 '아시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 행사를 했다. 전 세계의 아시아인들, 특히 미국에 있는 아시아인들과 함께 한 달을 마무리 짓기 위한 것이었다. 화면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가시성이 중요하다. 미국 전역의 젊은이들이 백악관에서 아시아인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아시아계 증오범죄 대응 방안 논의하려고 

 

 

 

2. 브리핑실에서 멤버들 돌아가면서 한국어로 연설 

 

 

 

백악관가서 바이든 만난 방탄소년단 | 인스티즈 

 

 

 

 RM(남준)은 "금일 BTS가 백악관에 초대되어서 중요한 쟁점인 반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돼 영광"이라며 진은 "AANHPI 커뮤니티와 뜻을 함께하고 기념하기 위해 백악관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민은 "최근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많은 증오범죄에 굉장히 놀랍고 마음이 안 좋았다"며 "이런 일이 근절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고 했다. 

 

 

 

제이홉은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 문화를 가진 우리 팬, 아미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 저희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팬들을 향해 감사를 표했다. 

 

 

 

정국은 "한국인의 음악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 전 세계 많은 분께 닿을 수 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다"며 "이 모든 걸 연결해주는 음악이 참으로 신기한 매개체 같다"고 했다. 

 

 

 

슈가는 "나와 다르다고 그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라며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평등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뷔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의미 있는 존재로서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한 또 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ttp://naver.me/GoBKu6yB 

 

 

 

3. 한국인 기자 

 

백악관가서 바이든 만난 방탄소년단 | 인스티즈 

 

 

 

 

 

 

 

 

 

 

 

+ 또다른 기자

백악관가서 바이든 만난 방탄소년단 | 인스티즈 

 

 

 

4.바이든이 선물한 기념주화 

 

백악관가서 바이든 만난 방탄소년단 | 인스티즈 

 

 

 

 

 

백악관가서 바이든 만난 방탄소년단 | 인스티즈 

 

 

 

백악관가서 바이든 만난 방탄소년단 | 인스티즈 

 

마지막 케이하트 ❤️ 

 

백악관가서 바이든 만난 방탄소년단 | 인스티즈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홍콩반점 처참한 퀄리티에 충격받은 백종원.JPG287 우우아아06.03 20:29105114
유머·감동 편두통 올때 이거 나오면 무서워짐239 307869_return0:2576344 9
이슈·소식 아버지 증명사진을 SNS에 공개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는 연예인172 친밀한이방인06.03 19:4489566 32
이슈·소식 아내와 사별 후 단 20일 만에 초등생 딸 추행한 아빠103 담한별06.03 23:1661158 7
이슈·소식이번 의료개혁으로 7월부터 제왕절개 무통 못씀168 kmk10:0324609 21
'척' 좀 하고 '덜' 보여줬다면 방탄소년단은 '화'를 모면했을까?594 붐붐붐붐 06.20 13:07 195215
[단독] BTS, 부산월드엑스포 홍보대사 뛴다 "멤버 전원 동의”34 붐붐붐붐 06.16 21:57 8227 11
BTS, 빅뱅이 지적하는 현재 KPOP 시스템11 이등병의설움 06.16 02:19 14668 17
방탄소년단 정국 "해체할 생각 없어, BTS 영원하다"2 누가누 06.15 23:44 1687 2
올해 중 가장 기대되는 6월 컴백 아티스트2 머머머어쩌라 06.10 17:52 1736 4
아이유, 이쯤 되니 어이없을 정도인 다른 가수들 노래 소화력..twt12 궤도수정 06.09 02:22 10605 17
백악관가서 바이든 만난 방탄소년단 마이라브 06.03 19:56 872 1
남돌별 비주얼멤버 2명 같이 있는 사진 & 짤17 한 편의 너 06.01 12:03 12777 1
멤버 한 명 정도는 던져줘야 K-남돌이라고 할 수 있지.gif274 유기현 (25) 06.01 12:03 179483
요즘 아이돌 하나도 모르겠다는 당신, 이래서입니다10 지수 05.30 23:04 14713 11
멜론 통째로 씹어먹고 있다는 그 분들 근황...jpg290 우아한친구들 05.29 11:27 193566
방시혁과 박진영 '학폭' 이슈 온도차..르세라핌 '완전체 포기'·스키즈 '복귀'228 바닐라코 05.28 19:45 191277 35
은근 수요가 많다는 양아치상 모음 호롤로롤롤 05.12 16:15 6757 7
배우들 사이에서 튀어나오는 아이돌 자아375 큐랑둥이 05.12 15:14 128704
한국 아이돌이 미국 경연프로그램 우승하고 한 퍼포먼스 호롤로롤롤 05.12 09:00 1692 1
방탄소년단에 이어 2번째로 빌보드 뮤직어워드에 나간다는 K-POP 가수...jpg11 쪼유리찡 05.11 11:41 7419 4
드디어 공식적으로 인팁(INTP)이 되어 기분좋은 남돌, 그리고 아무도 믿지 않는 ..7 용시대박 05.08 01:19 8167 1
42명과 콜라보를 한 어제자 컴백한 가수 노두심짱 04.28 17:58 2227 0
빅히트 측 "BTS 지민 건보료 체납 회사 과실→전액 납부, 심려끼쳐 죄송”[공식]..507 붐붐붐붐 04.24 22:32 174481
기자 피셜 "사고는 하이브가 치고 수습은 방탄소년단이 한다" 팸투어 논란47 먹밥주 04.20 23:32 12458 30
급상승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