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great to meet with you, @bts_bighit. Thanks for all you’re doing to raise awareness around the rise in anti-Asian hate crimes and discrimination.
— President Biden (@POTUS) June 1, 2022
I look forward to sharing more of our conversation soon. pic.twitter.com/LnczTpT2aL
1.백악관에 부른 이유 틴 보그는 "작년 방탄소년단은 인종차별에 대한 경험을 자세히 설명하고 차별을 규탄하며 폭력의 종식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SNS에 남긴 바 있다. 이 트윗은 2021년 가장 많이 공유됐고 백악관 직원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고 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매체에 "우리는 많은 저명한 아시아계 미국인 인사들과 함께 '아시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 행사를 했다. 전 세계의 아시아인들, 특히 미국에 있는 아시아인들과 함께 한 달을 마무리 짓기 위한 것이었다. 화면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가시성이 중요하다. 미국 전역의 젊은이들이 백악관에서 아시아인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아시아계 증오범죄 대응 방안 논의하려고 2. 브리핑실에서 멤버들 돌아가면서 한국어로 연설
RM(남준)은 "금일 BTS가 백악관에 초대되어서 중요한 쟁점인 반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돼 영광"이라며 진은 "AANHPI 커뮤니티와 뜻을 함께하고 기념하기 위해 백악관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민은 "최근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많은 증오범죄에 굉장히 놀랍고 마음이 안 좋았다"며 "이런 일이 근절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고 했다. 제이홉은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 문화를 가진 우리 팬, 아미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 저희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팬들을 향해 감사를 표했다. 정국은 "한국인의 음악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 전 세계 많은 분께 닿을 수 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다"며 "이 모든 걸 연결해주는 음악이 참으로 신기한 매개체 같다"고 했다. 슈가는 "나와 다르다고 그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라며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평등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뷔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의미 있는 존재로서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한 또 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ttp://naver.me/GoBKu6yB 3. 한국인 기자
"BTS Fighting!" and the members replying with a "Thank you" pic.twitter.com/y4RVCHOh4p
— andrea ♡s bts⁷ (new acc) (@ZER0XBLACK) May 31, 2022
4.바이든이 선물한 기념주화
마지막 케이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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