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정부가 경찰 치안감 보직인사를 발표했다가 2시간여 만에 7명의 보직을 번복해 다시 발표했습니다.실무진의 실수라고 해명했다가 이 해명도 번복했습니다.정부가 경찰 통제 강화안을 발표한 어제 벌어진 일입니다.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288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