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소름 돋는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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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djcncn]

😮

[응답하라 내 멘탈아]

😮

[닉네임1643322598]

마지막이 정말 소름이네요. 왜 하필 전날에 절반을 휴가 보낸걸까요

[로지22]

이 분 진짜 강사하는 분이였어요...?

[운몽강씨 위무선]

헐… 군대 높으신분이 간첩이었던거 아닐까요

[배우 조은성]

저도 4번째가 미스테리였어요 이미 625터지기 오래전부터 북한은 장비점검 및 전병력 38선으로 하나하나 집결중이었는데 전쟁터지기 하루전 전병력 휴가를 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당시 우리군에 상당히 많은 간첩 스파이가 있었던건 확실했던것같아요

[Poet Artist]

몰랐네요... 정말 간첩이 있었다는게 신빙성은 있는 것 같아요

[아이스드링크]

얼마전에도 간첩 잡혔었는데 저 당시면 무조건이죠;

[桐生 一馬]

절반을 보냈더니 온건가

[롱테]

영상으로 보고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당...
유튜브에 빠더너스검색하시면 나와요!

[#006069]

근데 그럼 간첩이 군 내 정보를 유출해서 북한이 내려온건가요? 아니면 날짜는 픽스되어있었고 간첩들이 군내에서 저 미스테리한 일들을 벌인건가요??

[노래 듣는 돼지]

헐.....

[아잉구리]

1번은 원래 분단되고 경계선 부근에서 지속적으로 교전 발생해서 지휘부에서 그냥 별반 다를게 있겠나 하고 넘어갔다는 설이 있네요

그리고 장병들 출타시킨 것도 저 당시 6월이 한창 농사일 많을 때라 그렇다고 합니다.

결론은 지휘부의 안일함과 방심, 무능 아닐까요

그런 와중에도 목숨 걸고 싸워준 선조분들 감사합니다.

[나를묶고가둔다면뱃길따라이백리버터플야도란새들의고향그누가아무리자기네땅이라우겨]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