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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지 성ll조회 9781l 5
이 글은 1년 전 (2022/6/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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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어렸을 때 길거리에 돗자리 깔고 앉아서 아이스크림 먹어도 아무도 이상하게 안 봤었는데ㅋㅋㅋ 그때가 그립다
1년 전
시골에서는 아직도 길바닥은 아니지만 평상에 누워 부채질하며 과일을 나눠먹는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주민 분들 한 번씩 앉았다 과일 한 조각씩 나눠먹고 이야기하며 쉬곤 해요
1년 전
저도 완전 애기때 한강변에 살았었는데 부모님이랑 한강에서 돗자리펴고 잤던 기억이있어요ㅋㅋ 자다가 추워서 집에 돌아갔던거같음...
1년 전
동생이 94년생인데 엄마가 항상 94년하면 만삭인데다가 너무 더웠던 기억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ㅠ
1년 전
헉ㅋㅋㅋㅋ 저희 오빠도 94인데 더위 얘기만 나오면 94년도가 제일 더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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