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조국 명예훼손' 김용호 전 기자에 징역 8개월 선고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유튜브 방송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특정 여배우를 후원했다고 주장해 재판에 넘겨진 전직 기자 김용호씨(46)가 징역 8개월형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12
www.fnnews.com
유튜브 방송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특정 여배우를 후원했다고 주장해 재판에 넘겨진 전직 기자 김용호씨(46)가 징역 8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신성철 판사는 11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검찰은 6월 결심공판에서 김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