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메이플스토리의 방대한 리소스(자원)로 자기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다음달부터 국내에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프로젝트 MOD'로 처음 공개된 이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자기만의 개성 있는 아바타와 '월드'를 만들고, 다른 사람이 만든 각양각색의 콘텐츠를 넘나들며 플레이할 수 있다.
넥슨 메타버스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9월 국내 서비스
넥슨 메타버스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 9월 국내 서비스,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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