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X화사, CJ올리브영 옴니채널 브랜딩 캠페인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2/09/16/0/3/6/036877bba4331c901b9209bc84b757c9.jpg)
CJ올리브영이 16일부터 옴니채널 대표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굳히는 대규모 브랜딩 캠페인에 나선다.
캠페인의 대표 슬로건은 “가고X켜고, 올영이면 되는 세상”이다. 지난해 캠페인에서는 매장과 앱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는 의미로 ‘가거나 켜거나’라는 메시지를 선보였다면 올해는 더 나아가 올리브영 하나로 헬스앤뷰티(H&B) 라이프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옴니채널 존재감을 더욱 강조했다.
올리브영은 이번 캠페인 모델로 엑소 멤버 카이와 마마무 화사를 발탁했다. 자신의 분야에서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발산해 MZ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이 올리브영의 브랜드 핵심 가치인 ‘건강한 아름다움’과도 잘 부합한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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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X화사, CJ올리브영 옴니채널 브랜딩 캠페인 - 싱글리스트
CJ올리브영이 16일부터 옴니채널 대표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굳히는 대규모 브랜딩 캠페인에 나선다.캠페인의 대표 슬로건은 “가고X켜고, 올영이면 되는 세상”이다. 지난해 캠페인에서는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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