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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03_returnll조회 215434l 167
이 글은 1년 전 (2022/10/0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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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요.. 지금 키우는 강아지 20일동안 잃어버리고 다시찾아서 아직 키우는중이지만
정말 미쳐버리겠더라고요 눈에 아른아른 거리고 자던곳 뒹굴거리던곳 밥먹던곳 생생하고... 이제 시간이 흘러서 노견이됐는데 떠나보낼생각하면 심장이 저릿하고 의지관계없이 눈물이 고여요

1년 전
이럴까봐 펫 못키워요
1년 전
아이엠어보이  꼭 짱이 되어야지
2년전에 무지개 다리 보내고 석달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주위 사람들이 위로도 해주고 ... 그래도 아파서 갑자기 간게 아니라... 그냥 이젠 무덤덤하게 말 하는데 아직도 영상 보고 있어요 한달에 한두번씩.... 16년동안 예쁘게 키웠다고 자신이 있었어요
1년 전
글만 읽어도 눈물나는데 어쩌죠…ㅠㅠ
1년 전
그래서 반려동물 못 키우겠어요 2년 키운 햄스터 죽었을때도 몇 날 며칠을 울었는데 몇 십 년 같이 산 반려동물이 죽으면 그 공허함은 어떻게 안 될 것 같아요
1년 전
망개떡  앗진챠~
보고싶어 내아가
1년 전
애기야,이 못나고 부족한 주인도 기다려줄래?
1년 전
절대반지  날 가지고 싶니?
저희 강아지가 최근에 크게 아팠는데 그때 얘가 떠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일할때도 울컥하던거 몇번이나 참았어요 지금은 완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운 차렸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1년 전
아 못보겠다..
1년 전
2년 전에 했던 마지막 산책이 아직까지도 기억나요,, 사진이랑 영상들 좀 더 많이 찍어둘 걸 후회도 되고,, 8년 키우고 사고로 보냈는데 가장 예쁜 시기에 공부한다고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고 혼자 외롭게 둔 거 같아서 아직도 미안한 마음,,ㅠㅠ 다음 생이 있다면 또 만나고 싶다가도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들고,, 그냥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1년 전
Bambi Bambi-  너와 딱 어울리는 밤이야
벌써 무서움.... 이제 9살인데 얼마나 나와 함께해줄까...
1년 전
우리애기 건강하게 오래 살아줘 누나가 잘할게
1년 전
쭤깅  남주혁내꼬햐
보고싶어 아가야 .. 잘지내고 있니
우리 다시 만날꺼라고 믿어
다시만나 다시 또 사랑하자

1년 전
목숨을 떼서 줄수있으면 주고싶어요
너무너무 슬퍼서 그 슬픔이 주체가 안되서 내 허벅지를 꼬집고 찌르고 나도 우리 애기 옆으로 가면 안힘들겠지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 저를 보고 진짜 큰일 나겠다는 생각에 애써 생각하지않으려고 하고 억지로라도 밝게 지냈는데 문득 떠오르는 기억에 혼자 울고 자책하면서 지냈어요. 함께 있는동안은 너무 행복하고 좋았지만 다시는 이런 슬픔을 반복하고 싶진않아서 다시 반려동물을 키울생각이 들진않아요

1년 전
그래서 반려동물 키울 엄두가 안나요... 작은 인연만 있던 사람과도 이별하면 약간 울적해질정도로 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강아지의 수명이 더 늘어나서 오랜 시간 함께 건강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꼭 인식이 바뀌었으면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으셔도 이해해보려 노력하고 이해가 가지않는다면 적어도 생각으로만 이해가 안된다 하고 넘어가셔요 제발 남에게 상처줄 언행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1년 전
WWH 김석진  미래 남편💜
보고싶다 행복해야 해 사랑해
1년 전
빌보드 핫백 1위한 가수 팬  맞아요제가그빌보드핫백1위•••
보고싶어 아직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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