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바이 더 씨 (2016)
영화가 관람객의 행복한 감정을 우울하고 무감각하게 만들어서 재관람 하고 싶지 않다고 함
위플래쉬 (2014)
영화가 보는 내내 관객들을 불편함과 긴장감을 느끼게 만든다고 함
노예 12년 (2013)
노예들을 괴롭히는 장면들이 두 번 이상 볼 때에는 인물의 감정에 몰입하게 하는 장치보단 굉장히 가학적으로 느껴저 재관람 의사가 낮다고 함
언컷 젬스 (2019)
스토리와 촬영 기법이 관객들을 짜증나고 불안하게 한다고 함
결혼 이야기 (2019)
배우들의 연기, 대사가 감정적으로 관객들을 지치게 만든다고 함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5)
영화가 대사는 거의 없는데 스토리는 단순해서 재관람 의사는 낮다고 함
컴 앤 씨 (1985)
역사상 가장 훌륭한 전쟁 영화 중 하나지만 너무 참혹하고 비참하며 인간성에 대한 생각을 바꿔버리기에 두번은 보기 싫다고 함
에이스 그레이드 (2018)
주인공을 보며 관객들이 과거에 대한 트라우마를 생각나게 한다고 함
피아니스트 (2002)
전쟁의 참혹성과 시종일관 우울한 분위기 때문에 재관람 의사가 낮다고 함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