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무신사가 신인 걸그룹 '뉴진스'를 국내외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힙하고 트렌디한 패션으로 국내외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뉴진스의 독보적인 캐릭터가 국내 패션 브랜드를 세계로 알리는 K-아이콘으로서 제격이라는 판단이다.앞으로 뉴진스는 국내를 비롯해 일본·동남 아시아·미국·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서 무신사 대표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https://naver.me/GKvdOhQ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