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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ll조회 377l
이 글은 1년 전 (2022/10/09) 게시물이에요
[이재명 대표의 억지 반일몰이는 ‘이심정심(이재명의 마음이 곧 김정은의 마음)’! 국익을 볼모로 공갈 자해 정치 그만하시길!]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안보자해’ 정치가 민주당을 망치는 것도 모자라 국민생명과 안보마저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방탄조끼를 껴입어도 막아낼 수 없는 진실의 총탄이 관통하려 하자 다급해진 심정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자신의 개인적 부패 비리 혐의를 모면하기 위한 물타기용으로 국민의 생명ㆍ재산을 흥정 수단으로 삼아서는 절대 안 됩니다.  

 

국가안보와 국민생명을 지키기 위한 한미일 연합훈련을 두고 '극단적 친일 행위'라 치부하려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안보 자해 행태이자 자폭성 궤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북이나 남이나 무식한 사람이 목소리만 크다더니 딱 그 짝입니다. 억지 궤변도 유분수지 이같은 반일몰이로 대북 억지력 강화에 나선 한·미·일 군사훈련의 본질을 훼손하며 적을 이롭게 하는 짓은 딱 ‘이심정심(이재명의 마음이 곧 김정은의 마음)’입니다. 

 

문재인 정권 5년 내내 군사훈련에서 실탄 한 발 쏘지 않는 컴퓨터 시뮬레이션만 하면서 놀이게임으로 전락시켜 버리더니, 이런 비정상을 정상화시킨 윤석열 정부의 연합 군사훈련을 두고 칭찬은 못해줄망정 공갈 자해성 정치 장사를 하려 해서야 되겠습니까? 여전히 김정은 위원장을 ‘계몽군주’라 떠받들던 민주당의 DNA가 그 모습 그대로 하나도 바뀐 것이 없는 것 같아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안보관이 심히 우려스러울 따름입니다.  

 

지금 이재명 대표가 비판해야 할 대상은 한미일 연합훈련을 통해 든든한 안보를 강화해 가는 윤석열 정부가 아니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무도한 김정은 정권이어야 합니다.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물타기 하기 위해 국익을 볼모로 하는 공갈 자해 정치를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경거망동이 계속된다면 국민이 두고 보지 않을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표의 억지 반일몰이는 '이심정심(이재명의 마음이 곧 김정은의 마음)'! 국익을 볼모로 공갈 자해 정치 그만하시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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