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그룹 NCT 도영과 배우 김민하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컬래버레이션으로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20일 아이돌스쿨 측은 도영과 김민하가 ‘Fallin’’ 앨범에 가창자로 참여했다는 소식을 기습 발표했다. 그룹 NCT의 ‘믿’ 도영과 Apple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선자 역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김민하의 달콤한 입맞춤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김민하가 처음 시도하는 음원 작업이자 첫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Fallin’’은 청량하면서도 부드러움이 매력적인 도영의 보컬과 포근하고 감미로운 김민하의 따뜻한 음색을 더해 쌀쌀한 가을을 따스하게 녹여줄 듀엣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11/0001514557?sid=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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