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YG
VS
SM+JYP
하이브+YG 연합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중심으로 YG는 하이브소속 모든 가수(방탄소년단,세븐틴,엔하이픈,뉴진스 등등)들의 음반,음원,굿즈 유통을 가져갔고, 하이브는 YG플러스에 대규모 투자를 하면서 18% 지분 확보를 통해, 자사 아티스트들과 YG소속 아티스트들을 위버스에 입점시켜 사업확장을 목표로함
SM+JYP 연합
JYP가 SM 자회사의 지분을 사들이면서 팬플랫폼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가짐
여기도 마찬가지로 '버블'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해 아티스트 굿즈등 사업확장이 목표
추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