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하 김대락 선생님의 후손 김시진 할아버님
삼천석꾼 집안이라고 불릴 정도로 권세와 재력이 대단하였으나,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서는 이 재산을 전부 처분하고, 독립운동을 위해 사용
해비타트라는 소위 사랑의 집짓기 운동이라고 불리는 봉사활동을 하는 국제 NGO단체에서 진행하는 서명운동입니다.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을 위해 서명해 주세요.
독립운동가 후손 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다들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https://hzu.kr/fr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