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105143127600
"다른 절 갈게요" RM의 한숨, 화엄사 사생활 침해 논란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사전 합의 없이 공개된 자신의 기사에 당황했다. 공식적인 활동이 아닌 개인 일정이 속속들이 알려진 것에 대한 불쾌감을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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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은 쉬려고 템플스테이 간건데
사찰에서 홍보로 써먹을려고 협의도 없이
사진에다 개인적 얘기 나눈거까지 전부 공개하고 언론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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