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떴을 땐 미스캐스팅이라는 반응이 훨씬 많았던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소설 속에서는 체구가 작고 굶어서 엄청 마른 그런 이미지였는데
제니퍼 로렌스 키가 일단 175cm..

그래서 캐스팅 초반엔 원작 팬들한테 불만이 엄청 많았다고 함


벗뜨 제니퍼 로렌스의 원톱 주연의 존재감, 연기력으로 그런 말 다 잠재워버림


독립영화로 이미 주목 받고 있던 차였는데
헝거게임 찍고 그렇게 슈스 반열에 오름



제니퍼 로렌스 연기력 오지는 헝거게임 조공인 선발 장면

상황설명 :
헝거게임이란?
- 1년에 한 번씩 매 구역에서 남녀 조공인 한명씩을 추첨선발하여 총 12개 구역의 24명의 조공인 중에서 서로 죽이고 죽여서 한명의 우승자만을 가리는 게임

- 헝거게임은 12살 때부터 자신의 이름을 추첨표에 넣는데 프림로즈 에버딘은 이번이 자신의 이름을 넣은 첫 추첨식이었는데 바로 뽑혀버린 것. 그래서 언니인 캣니스 에버딘이 동생 대신 게임에 자원한 것

캣니스 그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