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급 퍼포먼스 그룹 코카앤버터(CocaNButter)가 서울가요대상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코카앤버터는 역대 대상 수상 곡들로 구성한 ‘The History of SMA’ 퍼포먼스를 펼쳤다. 멤버들은 서태지의 ‘난 알아요’,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 보아의 ‘No.1(넘버원)’, 이효리의 ‘10 Minutes(텐 미닛)’, 엑소의 ‘으르렁’,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을 코카앤버터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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