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변 보호 여성 신고에 욕설한 경찰

 

 

 

 

 

 

 

 

 

 

 

 

 

 

 

 

 

 

 

 

 

 

 

 

 

 

 

 

 

 

- 스토킹 피해 여성 신고전화에 경찰관이 "(피해자이름) X같은 X"이라고 함 

- 피해자가 경찰서로 찾아갔을 때 경찰이란 사람들이 피해자 앞에 두고 서로 자기가 했다고 범인 숨기기+피해자 무시 

-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서 사과문 왜 요구하냐고 물음 

- 사과문 개판 

- 아무런 징계도 없이 끝냄 

 

피해자의 신고 전화에 "(피해자이름) X같은 X" 이라는 말을 경찰관이 경찰서 안에서 눈치 안 보고 뱉을 수 있으며 피해자가 모든 걸 다 알고 찾아왔어도 경찰들끼리 피해 여성 앞에 세워두고 조롱잼 

징계없이 개판 사과문결말

[갬]

민중의 곰팡이

[TvT]

저런걸 경찰이라고... 그냥 옷벗고 나가라

[스페이스캣]

😠

[비내린다]

요즘 경찰 왜그래요 할머니를 이추운 겨울에 내쫓질 않나, 노숙자 밖에 방치해서 사망하게 하질 않나..

[sx9499]

채용 엄격하게 해야한다 돈벌이로 쉽게 입문하니 문제임

[집가고싶다.....]

이러니 견찰소리듣는거라구요...

[집가고싶다.....]

모든 경찰x 저런 '일부'경찰이요

[아이네라네]

공무원들 월급 빠방하게 챙겨주되 삼진아웃제도 생겼음 좋겠어요

[SUAMCHA]

222 저 정도는 그냥 파면이 답..

[파파파파도]

이런건 남경인지 여경인지 안궁금하신가봐요

[솜님]

일 같이 하네

[알게뭐야대체]

진짜 너무하네요

[새벽에]

사과문 올리고 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