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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람사는 거 다 똑같네 개웃기다ㅋㅋㅋㅋㅋ

중국판 크라임씬 추천 에피 호텔 살인사건 1-中

지하철에서 아이섀도우 바르는 행동 민폐인지 아닌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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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에부리완 책+길 안내판+현지인에게 묻기 국룰 1년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앜ㅋㅋㅋㅋㅋ맞아요 가다가 사람 보이면 차 세워 물어보고 그랬는뎈ㅋㅌㅌㅌㅌ 1년 전
	22nd 톨게이트에서 항상 방향 물어보시더라구요ㅋㅋ 1년 전
	초록나무숲 아빠 차 타고 서울까지 가야했을 때 전날 밤에 고속도로 번호 다 적어놓던 아빠가 생각이 나네요 조수석에서 엄마가 어디 방향으로 빠져야 하고 어디 톨게이트 지나야 된다고 말해주시고ㅋㅋㅋㅋㅋ 1년 전
	흐레쉬베리 강한 자만이 도로 위에서 살아남는... 1년 전
	Jannis 이러지마 ㅜ.... 1년 전
	IDoLoveMyself 아빠차에 항상 있었지만 아빠는 정작 맘대로 가지 저거 안보더라는.... 1년 전
	유리컵 해적ㅋㅋㅋㅋㅋㅋㅋ아빠차 뒷자리나 조수석 서랍에 항상 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어덯게 그거보고 시골에 잘 찾아갔었는지 지금생각하면 의문.... 1년 전
	misopp 저도 그런 아버지를 보고 자랐지만 지금은 네비 없으면 근처도 가기 어려운 ㅠㅠ 1년 전
	보름구름 헐 맨 마지막꺼 저희집에 있던거예용ㅠㅠ 1년 전
	오늘도수고하셨습니다. 해적이었다...! 1년 전
	2PM 준호 차기작 '킹더랜드' 해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kitae7 👏🏻👏🏻👍 1년 전
	오매불떡 최애떡볶이집 해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내 맘에 쏙 들어 I'm your light 라떼는 ~ 차에 저책 하나씩은 있었다 이말 1년 전
	강ㄷrㄴl엘 와 진짜 아빠 회사 다이어리 뒤에 보면 항상 지도도 같이 딸려 있었는데,,,ㅠㅠ 1년 전
	품바 포스트잇 붙여놓고 아빠는 운전하고 엄마는 길 얘기하고 ㅠㅜ 추억돋네요 1년 전
	사브레_ DAY6 창문열면서 지나가는분께 물어봐야해요 창문도 🔄손으로 돌리면서🔄 여는거 국룰 1년 전
	이경윤 DKZ 차 트렁크에 항상 양팔넓이만한 지도 있었다구요ㅠㅠㅠㅠ 시골 내려갈 때 중간쯤 오면 아빠가 차 세워놓고 지도 한번 다시 보고 가고 그랬어요 1년 전
	이동훼 🫶🏻💙 저 어릴 때만 해도 종이지도였는데 진짜 어떻게 다녔는지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의기냥냥 진짜 추억이다 어렸을 때 가족여행 가면 길가다가 한번씩 서서 아빠가 지도 보고 다시 출발했던 기억이 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캐시뽑는황금손 3천캐시 또줘라 ㅋㅋㅋ 아빠 엄마 번갈아가면서 운전하시고 조수석에 앉은 분이 네비게이션 하시고 ㅋㅋㅋ 뒷자리에서 놀던 저한테 '너도 지도 볼 줄 알아야 돼' 이러시면서 길 맞춰보라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初音ミク 미쿠미쿠하게 해줄게♪ 저흰 네비도 많이 늦게 산 편이라 꽤 오랫동안 항해했었습니다.. 1년 전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박서함 제대해 어릴적 할아버지 차에 저런 책 있었어요 1년 전
	몽키 D 루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쫄핑 진짜 어릴때 아빠차에 항상 지도있었고 가족여행가면 엄마가 조수석에서 늘 지도 보고있었는데 ㅜㅜㅜ 강원도 백령도 무주 지리산 산골도 참 많이 다녔는데 너무 추억이에요 진짜 어떻게 본거지..? 1년 전
	쇼쇼니 사회과부도 버리지말라고 그랬었는데 결국 한번도 안봤네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차 뒤에는 늘 지도 책 하나가 있었죠... 근데 아빠는 안보고도 길을 알더라고요 1년 전 직딩이된초딩 2222 저희 아빠도ㅋㅋㅋㅋ 절대버리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 1년 전
	니 인생이나 회전해 뭔가 되게 낭만있어요 해적처럼.. 1년 전
	난 그렇게 SM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고 한ㄷr...☆★ 나는야 SM의 농노 ㅋㅋㅋ아 해적이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 1년 전
	즈언저언구욱 후원했던 아이 나중에 해적 된 썰 생각나요ㅋㅋㅜ 1년 전
	칠리소스덮밥 아니 라떼는 조수석 사람들이 지도를 다 봤다고 1년 전
	석진이가행복하면나도행복해 ㅋㅋㅋ맞아욬ㄲㅋ항상 떠나시기 하루 전부터 아부지랑 어무니 저보고 지도 가져와보라고 해서는 고속도로지도 펴고서 길 찾고 그랬어요! 이제 목적지 인근에서는 기억 더듬어서 찾아가다가 길 잘못드는 경우도 대반이었죠ㅎㅎㅎㅎ 1년 전
	섀뱩먬 + 뚜꺼운 전화번호부 책에 마을사람들 이름 전화번호 다적혀있음ㅋㅋ 1년 전 TeSTAR선아현 2222 이게 진짴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기함 할 일이죠ㅋㅋㅋ 1년 전 정한.zip 윤정한의 모든것 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럴때도 있었죠..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하이브전용 ATM 44 1년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십몇년전..전국지도들고 해남에서 위로 걸어갔네요.....3주를 수원까지.....길잃은적도 없었죠 1년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전 산적입니당 1년 전
	여돌에 진심인 사람 네비가 보편화된 세상일 때 운전을 할 수 있게 돼서 다행이다 1년 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98년생 운전석 문짝에 늘 구비되어있던 지도.. 아직도 생생합니다ㅋㅋㅋㅋ 1년 전
	빼째론 힘있는자만이 살아남지~ 힘있는 자만이 살 아남 지~ 1년 전
	완벽하진 않아도, 한정판 레고 네비 없던 시절… 1년 전
	안녕피자 어디 처음보는 역앞에서도 겁나 헤매는 길치인데 진짜 저걸로 길찾아가신분들 대단하셔요.. 1년 전
	은휘 ♡ 잘못 들어갈 거 예상하고 예상시간 길게 잡고 갔죠… 1년 전
	직딩이된초딩 근데 저 옛날이 그립다면ㅋㅋㅋㅋㅋ 늙은거겠죠..ㅋㅋㅋㅋ 1년 전
	킨찌 지도가 집에 있긴 했는데 부모님이 보셨던건 기억이 안 나요 유치원때쯤부터 네비 나와서 ㅋㅋㅋㅋ 저는 저때였으면 운전도 못하고 아무데도 못갔을 것 같아요 1년 전
	찬찬 보조석에서 엄마가 지도 펼쳐놓고 운전하는 아빠랑 싸우고 그랬죠 ㅜㅜ ㅋㅋㅋㅋㅋ 모르는 지역가면 탹시아저씨한테 돈 드리고 뒤에 따라가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1년 전
	김록수 과거엔 해적이 내륙을 차지하고 살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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