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와 오마이걸 아린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 측이 이를 부인했다. 마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후 MBN스타에 “마크와 아린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아린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진은 아린님 가족여행 중에 아버지가 찍어주신 사진이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동창인 두 사람이 친분을 이어오던 중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설이 제기됐다. 특히 두 사람의 SNS 프로필 사진이 합쳐졌을 때 뽀뽀를 하는 모습이라는 주장이 나오며, 럽스타그램 의혹까지 더해져 열애설이 점화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57/000172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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