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더 안 어울리는지?
손님이 있는데도 큰소리로알바생을 혼내는 모습이다.
주문하려고 불렀는데 못 들은 거 같아서 한 번 더 부르니까 '아; 잠시만요;' 하는 모습이다.vs
할아버지들에게 카드 가입 권유했다가 자식들한테 항의전화받고 현타온 농협 창구 박재범 씨의 모습이다.
실적을 위해 편의점 대신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