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엑스터시, 대마까지…벽산그룹 창업주 손자 구속기소
검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벽산그룹 3세를 최근 기소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벽산그룹 창업주 고(故) 김인득 명예회장의 손자 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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